일단 제목 자극적이게 해서 미안해.. 난 도저히 혼자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남겨 .. 제발 너희 생각을 좀 말해주라.. 일단 우리는 엄마 아빠 오빠 나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다섯명이서 가족이야, 우리 어머니가 교육을 좀 중요시 생각하시는 편이긴 하지만 나랑 오빠는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자랐어. 그리고 어머니 덕분에 서울권 대학에 와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도 해.. 근데 내 남동생은 아직 중학생이여서 핸드폰 컴퓨터 게임을 되게 많이 오래하는 편이야..제한 안두면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컴퓨터랑 핸드폰만 하는 정도로..ㅜㅜ 그래서 엄마가 규칙을 방학 동안 정했는데 , 아침에 2시간 저녁엔 3시간 동안 핸드폰 그리고 컴퓨터를 자유로 할 수 있게 규칙을 정하셨어. 근데 내 동생이 이게 답답하고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뛰쳐나가더니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죽겠다고 하다가 119랑 경찰서에서 출동해서 난리가 났었어.. 그리고 그 걸 본 모든 사람들이 엄마를 되게 교육에 미쳐서 애를 그 지경으로 만든 것 처럼 수근댔어.. 그리고 경찰들이 매일 와서 혹시 엄마가 너 때리셨니? 아버지가 너한테 폭력했어?? 이런식으로 매일 질문하고.. 동생은 입 꾹 다물고있고.. 엄마는 이게 너무 힘들어서 막 울고 동생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맨날 집나간다고 그러고 자살한다고 그러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익들 동생이라면 어떡할 것 같아..? + 동생이 학교에서도 살짝 친한 친구도 딱히 없어서 혹시 보여주기 식으로 그런걸까?(너무 걱정되서그래) 옥상 갈때도 친구들 있는단톡에 말하고 가서 그 친구들이 신고해서 모두 출동한거래.. +내가 그냥 혼내고 누나로써 그러지말아라 하면 혹시 효과있을까..? 나 아니면 오빠가 그러면!! + 아버지는 어떤 포지션이냐구 해서 글 남겨! 아버지는..얼마전부터 동생이 집도 나가고 죽겠다고 수면제도 막 사오고 그러실때마다 혼도 내고 타일러보기도 했는데 더 극단적으로 변하는거 보고 어쩌실 도리가 없으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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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