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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88
이 글은 7년 전 (2018/12/28) 게시물이에요
일단 제목 자극적이게 해서 미안해.. 난 도저히 혼자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남겨 .. 제발 너희 생각을 좀 말해주라.. 

 

일단 우리는 엄마 아빠 오빠 나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다섯명이서 가족이야,  

우리 어머니가 교육을 좀 중요시 생각하시는 편이긴 하지만 나랑 오빠는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자랐어. 그리고 어머니 덕분에 서울권 대학에 와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도 해.. 근데 내 남동생은 아직 중학생이여서 핸드폰 컴퓨터 게임을 되게 많이 오래하는 편이야..제한 안두면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컴퓨터랑 핸드폰만 하는 정도로..ㅜㅜ 그래서 엄마가 규칙을 방학 동안 정했는데 , 아침에 2시간 저녁엔 3시간 동안 핸드폰 그리고 컴퓨터를 자유로 할 수 있게 규칙을 정하셨어. 근데 내 동생이 이게 답답하고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뛰쳐나가더니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죽겠다고 하다가 119랑 경찰서에서 출동해서 난리가 났었어.. 그리고 그 걸 본 모든 사람들이 엄마를 되게 교육에 미쳐서 애를 그 지경으로 만든 것 처럼 수근댔어.. 그리고 경찰들이 매일 와서 혹시 엄마가 너 때리셨니? 아버지가 너한테 폭력했어?? 이런식으로 매일 질문하고.. 동생은 입 꾹 다물고있고.. 엄마는 이게 너무 힘들어서 막 울고 동생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맨날 집나간다고 그러고 자살한다고 그러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익들 동생이라면 어떡할 것 같아..? 

 

+ 동생이 학교에서도 살짝 친한 친구도 딱히 없어서 혹시 보여주기 식으로 그런걸까?(너무 걱정되서그래) 

옥상 갈때도 친구들 있는단톡에 말하고 가서 그 친구들이 신고해서 모두 출동한거래.. 

 

 

+내가 그냥 혼내고 누나로써 그러지말아라 하면 혹시 효과있을까..? 나 아니면 오빠가 그러면!! 

 

+ 아버지는 어떤 포지션이냐구 해서 글 남겨! 

아버지는..얼마전부터 동생이 집도 나가고 죽겠다고 수면제도 막 사오고 그러실때마다 혼도 내고 타일러보기도 했는데 더 극단적으로 변하는거 보고 어쩌실 도리가 없으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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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중독이다 상담 필요할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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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잉 뭐지? 동생이 멘탈이 약한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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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상담하는곳 가보는게 나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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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담 하는 곳이라면 정신과 ? 같은 곳..?
어머니 말하는거야 아니면 동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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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동생! 글만 봐선 어머니는 잘못없으신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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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동생 문제가 있네 상담 좀 받아야 할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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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똑같은 훈육 방법 (시간 제한을 두고 규칙을 정하는 것) 이어도 아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차이가 있더라. 아마 게임 중독이라 단순한 훈육으로는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럴지도 몰라 상담이 필요할지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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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동생 정신과상담받고 어머니랑도같이 받아봐야될거같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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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머니랑 동생 같이 상담을 받아야하지않을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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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러면 총 5시간인거야??? 그러면 중독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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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다섯시간! 하루에 다섯시간.. 가끔 여섯시간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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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동생이랑 어머님 같이 가야 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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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같이 상담 말고 따로 받게 하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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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로?? ㅜㅜ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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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상담 받아야해... 이게 동생은 또 다를 수 있고 우리는 제3자 입장이니까 잘 모르잖아. 쓰니를 탓하는 건 절대 아니구! 모르는 뭔가 더 있을 지도 모른다는 거지. 본인이 아니면 모르니까. 학교생활 문제일 수도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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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정말 내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난 그냥 내버려 두겠음 죽을 자신도 없으면서 어떻게 부모한테 자기 죽을거라고 옥상올라가서 경찰을 부르고 그 난리를 침? 난 내 상식선에서 이해 못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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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우리 집이었다면...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구 같은데.. 일단 상담 받게 하고 진짜로 자살충동이 든건지 아님 그냥 관심 받아서 지말 듣게 하려고 한 쇼인지 알아봐야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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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하루에 다섯시간정도면 저 나이대에 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을 걸? 못하게한다고 저렇게까지 하는건 확실히 컴퓨터중독 맞는데 그건 상담이 필요해보이긴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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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익인아 덩생 나랑 좀 비슷한데..? 일단 동생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이유를 아니..? 난 우울증이랑 학폭때문에
도피성으로 게임만헸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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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동생이 약해서가 아니라 분명 게임이나
핸드폰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을거야
내가 그랬거든 나도 게임 못하게하면
죽겠다고했어 게임이 없으면 버티지 못할거같애서
근데 난 가족모두가 외면해서 더 그랐어
가족들은 나한테 관심도없고 난 살고싶지도 않았거든
뭔가 충동적으로 죽겠다고 했다..
동생도 그런거같애 내가보기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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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 솔직히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하 나진짜 누나로써 형편없다.. 근데 내가 알기로는 어릴때부터 게임을 되게 좋아했어.. 그래서 어릴때부터 게임을 오래하긴했는데.. 요새 생각해보면 요새 말로는 뭔지 모르겟는데 베프?? 약간 진짜친한친구가 없는거같긴해 좀 겉도는..? 혹시 이거 때문에 더 그러는 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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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가보기엔 게임 몇시간 한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때문에
죽겠다고 한게 문제야. 다섯시간은
그닥 많은시간도아니고. 쓰니잘못도 아니야.
그냥 위로해주고 다 괜찮다고 해줘
널 이해해주고 도움필요하면 도와준다고..
화이팅해...ㅠ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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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뭐때문인진 모르겠어
하지만 동생이 충동적으로 나온단건
뭔가가 있는거같아..ㅠ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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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상담은 가족이 같이 받는게 제일좋고 요새 학생들 자해가 늘더라고..솔직히 보여주기식이라고 하긴뭐한데 어필이라곤 할수도있구.. 상담으로도 안되면 정신건강의학과도 가봐..저렇게 자살시도 하는거 잦으면 경찰이 응급입원시키기도해..꼭 자의로 치료시작하는게좋아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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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걍 중학생이라면 그냥 놔둘래 하루에 5시간 게임을 하든 뭘하든 게임도 결국에 하다보면 질릴때까지 하고 그만하게 되던데 내 사촌동생이 그랬어 게임 하루종일 너무 심하게 하는데 걍 이모랑 이모부가 걍 방학땐 놔뒀더니 한 2달 내내 게임하고 가족끼리 여행가고 계속 놀더니 질린다고 게임 잘 안하게되더라. 어쩌면 너무 억압해서 그러는거일수도있어. 그런데 무엇보다 쓰니 가족은 가족간의 신뢰회복이 먼저인거같다. 가족끼리 여행을 가던지 애 데리고 진지하게 상담해보고 얘기를 많이 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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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는 어떠한 포지션을 하고 계시는거야? 얘기에 주로 아버지가 어떻게 하셨는지가 안 나오네 남자애는 아버지가 더 컨트롤하기 쉬울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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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는 사실 동생이 집도 많이 나가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럴때마다 혼내니까 동생이 더 극단적으로 변하는 거 보고 어쩌실 도리가 없으신거같아.. 처음엔 혼도 내보고 놀러도 가봤는데..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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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데 정신과 상담 말하는 익인들도 많고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저 경우에 바로 애 정신과 가자고하면 오히려 반발만 나올꺼야 오히려 쓰니가 서울에서 있다가 이제 내려왔나본데 동생이랑 너 하는게임머야~~ 같이하자 나 오랜만에 집내려와서 나도 심심해 하면서 집에서말고 피씨방가서 같이 게임하고 애랑 밖에서 많은 시간 보내면서 속얘기를 유도해봐. 하루만에는 절대 안나올꺼고 한 일주일 이주일정도 유대관계를 쌓아야할거야. 그리구 애를 혼내기보단 포용해주고 감싸주려고 해봐.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어쩌면 막내동생은 어머니가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했을수도 있어 그리구 위에 언니 오빠들이 서울로 대학을 갔으니 자기도 그만큼해야되는데 그런 부담감도 있을수도있을꺼야. 일단 동생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관계를 쌓아나가봐 쓰니 착한 누나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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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무작정 상담말고 일단 좀 친해지는게 우선인거지..? 고마워!! 한번 해볼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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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동생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전자기기에 의지하는 걸 수도 있어ㅜㅜ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상담 같은 거 받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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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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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동생이 공부 말고 다른 걸 하고 싶어 하는 거 일 수도 있을거야. 게임 말고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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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무작정 혼내는건 안좋을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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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동생도 따로 심리적인 상담받는게 필요해보여. 무언가에 도피하기위해 게임이나 핸드폰으로 푸는걸수도있으니..그리구 어머님도 심적인 충격이 크실거라 따로 상담을 하셔야될거같아. 윗댓말대로 가정교육을 받아들이는게 다를수도있으니까 동생한테는 그게 스트레스나 압박이 됐을수도있을거야. 많이 심란하겠지만 쓰니랑 다른 가족분들이 합심해서 양쪽 다 자극주지않는한에서 해결하면 길은 나올거같아. 힘내 쓰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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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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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침 저녁 그 정도면 완전 풀어주신거 아냐? 나는 게임 아니였는데도 컴 아예 없애고 그래서 피방가서 1시간 몰래몰래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동생 게임 중독이거나 중2병이거나... 그런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이럴때 형이 얘기하면 아무래도 같은 남자니까 잘 풀릴 수도 있을 듯 한데
자살소동까지 부리는거보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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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혼내는 것보더 차라리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같이 자전거타러 나가고 컴퓨터 한다고 그러면 같이 요리할래? 이런식으로 주위를 환기하고 그러는 게 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아직 중학생이라니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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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머니랑 동생이랑 아예 소통? 자체가 안되는거 같은데... 두 분 다 전문상담센터에 가서 도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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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옆에서 혼내거나 압박하면 안될것같아.. 상담 받게 할수 있으면 받게 하고.. 뭔가 동생에겐 마음둘곳이 필요하지않을까? ㅠㅠ쓰니가 노력할 여유가 있다면 동생이 의지할수있는 존재가 되어주려고 해보면 어떨까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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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놀러도 같이 가고 얘기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런거 말하는거지..? 내가 서울에서 혼자 살다보니까.. 동생이랑 좀 멀어진것같은데 내가 다가가도 거부감 안가지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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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응응 막 게임해도돼 맘대로해!! 이런 편들어주는 거 말고..그냥 이해해주는 사람 그럴수도 있어 많이 힘들었지 말해주는 사람. 근데 동생이 거부할수도 있어 너무 힘든 역할이고 쓰니가 지칠수도 있어서 걱정돼. 노력한 만큼 동생이 괜찮아지지않아도 옆에 있어주려고 노력하는건 어려워..그래도 그만큼 동생이 소중하다면..쓰니에게 큰 짐을 맡기는 거 같아 미안해. 그래도 동생을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주는게 되게 내가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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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ㅠㅠ 한번해볼게 늦었지만 누나로써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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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병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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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간호익인데 상담은 받아봐야할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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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런걸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상담이라면 정신과..? 가면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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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주변에 이비인후과처럼 정신건강의학과가 있을거야 그런 곳에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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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동생이 상담 받아야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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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간호익이야 정신건강의학과 가면 될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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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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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상담 필요해보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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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심리상담 받아봐 내가 지금 중학생이고 상담 받는데... 동생기분 알 거 같다 빠른 시일내에 받길 바래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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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뭐해 가서 데려와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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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솔직히 컴퓨터,핸드폰 하루에 10시간하는거 중독은 맞는데 그 나이때 애들 다 그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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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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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너익 동생은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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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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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같이 피씨방에가서 좋은 컴퓨터로 같은게임도 해보고 그러면 나한테 동생이 마음을 좀 열까..? 내가 서울에 4년 꼬박살다가 집에는 정말 가끔 간게 전부라서 동생이랑 많이 안친한 것 같아서.. 내가 다가가면 좀 마음이 열릴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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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동생은 심리적으로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은 것 같아 무작정 상담 강요가 아닌 상담 권유!
동생은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생각도 물어보고 무슨 일 있었는지도 물어보고 힘든 일 없었냐고도 물어보고 천천히라도 좋아지는 게 다행인거니까 그렇게 조금씩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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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동생이면서 동생있는 누나인데 내가 동생으로서와 내 동생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가장 좋은건 정말 범죄인거를 제와하고는 하는일에 부정적이게 보지 않는다는거야. 스마트폰이나 게임 중독같은건 충분히 동생이 느끼고 있을건데 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각이 있으니까 할거야. 요즘은 게임도 친구랑 할수있기도하고.
동생이 게임을 많이 하는것에 대해 나쁘게 혼낸다는 식이아니라 관심도 가져주고 하지말라고 말하지말고 같이뭐하자고 하면서 다른 취미도 같이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아. 중학생때 제일 싫은게 하지마 랑 내가 하는 일에대해 안좋게 보는거 아니겠어? 부정적이게 반응만 안해줘도 동생은 괜찮아 질수있다고 봐! 그리고 무엇보다 할말없어도 진짜 시덥잖은 말이라도 같이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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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하지말라고 하지말고 그냥 게임을 같이 해볼까..? 피씨방에가서 라면도 같이 시켜먹으면서..? 그게 좀 도움이 될까..? ㅜㅜ 내가 이런게 처음이라서.. 너무서툴다 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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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게임에 너무 문외한이면 너무 힘든 방법일거얌ㅠ 그냥 그게임 재미있냐 무슨게임이냐 이런걸 게임에 방해 되지않을 정도까지만이라도 해줘도 달라질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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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약간 관심이 필요한 거 아니야? 단톡에 말 하고 올라간거면 자신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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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음 쓰나 내동생도 약간 학창시절에 문제 있었고 애가 컴퓨터에 빠져서 엉청 그랬고 또 엄마랑도 사이 안좋았었고 무엇보다 엉청 폭셕적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진짜 좋아졌어 내동생도 상담 받았었거든 근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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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그 정신의학과라는곳에서 상담받았어..? 어디서 상담받았는지 알 수 있을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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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심리상당 쪽으로 받았도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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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물어볼수있는거 다 물어봐 남같지가 않다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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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미안해ㅜㅜ 혹시 상담같은거 받으면서 혹시 동생이 내가 문제가 있나..? 이런식으로 생각하진 않았어..? 예전에 상담받아볼래? 라는식으로 말한적들은거같은데 내가 정신병자냐고 막 화냈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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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쓴이에게
아 내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내 동생도 학업때문에 스트레스가 왕창이였대 동생이 상담을 받은 이유는 이 답답한 기분을 풀고싶어서 약간 누군가한테 말해보고 싶은데 말하기 쪽팔린 고민? 이라서 누군가한테 말해보기 위해 상담 받은거래 자기가 정신병이 있다고는 절대 생각해본적 없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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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ㅠㅠㅜ 쓴 이 동생이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하다.. 난 게임 말고 인형 중독(?)이었거든 항상 인형을 가지고 다니고 얘가 없으면 진짜 불안하고 참고로 고등학생 때였어 고등학생이 인형 들고 다니니까 가족들이 다 이상한 취급하고 인형 버리겠다고 협박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 인형한테 의지하게 된 계기가 나는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지는데 내 말을 들어줄 가족이 없다는 게 컸어 정말 일주일에 1시간 정도 대화라도 좋으니까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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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그니까 지금부터라도 동생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것같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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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도 남동생한테 진짜 죽으라도고 해봣고 정말 많이싸우고 가족 파탄날뻔도 햇거든?? 결론은 이거야. 걔 인생에 너무 관여하지마..걔 인생이야. 우리부모님도 얘 인생을 위해서 공부해아 뭐해라 하다가 애는 싫다고 하고 굳이 싫다하고 안하는데 할 필요 없을까? 때려잡을꺼면 제대로 때려잡아. 찍소리도 못하게 반죽이면서 하던가. 어중간하게 그러면 그냥 반항심만 키울 뿐이야. 동생 죽을 뻔한적도 잇엇는데. 그렇게 맨날 죽엇으면싶던 동생이 중환자실 누워잇으니까 미치겟더라. 동생 정신과 상담도 받아봣어
하구싶은말은 공부가 다가 아니야. 물론 중요하지만 걔 살고보는게 먼저 아닐까?? 너무 쥐어잡지마. 학교 잘 다니고 사고 안 치고 사는거 그거 하나로 감사하며 살아야해 지금 행동 다 가족 욕심일 뿐이야
처음엔 마음 내려놓는거 정말 힘들어. 그냥 화나도 꾹참고 방에 들어가서 눈닫고 귀닫고 살아.. 사람되는게 먼저야. 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동생 때되면 알아서 자기 길 챙겨 걱정마 잘될거야
나 정말 많이 고생햇어.. 물어보고싶은거 잇으면 물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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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위에 다른 친구들도 공통적으로 말해주네.. 지금 마음 내려놓고 웃으면서 얘기들어주는거. 그게 젤 중요한거야. 성적이 다가 아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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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일단 힘내 쓰니야! 내 동생도 컴퓨터 게임 중독인데 얜 하루종일 해! 그래서 내가 한번은 게임이 그렇게 좋냐니까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대... 그 말은 의지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 게임이라는 거지 그래서 제일 먼저 동생과 얘기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심해지면 상담 꼭 받아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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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모습 보는것 같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사람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친구도 없고 말할 곳이 없어서 집에 오면 항상 게임으로 풀었거든.... 동생은 지금 친구같은 존재가 필요할것 같아. 그 나이답게 같이 놀 수 있고 어떤 고민이든 털어놓을 수 있고 공감해 줄 사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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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공부 물론 중요하지만.... 남자애들은 하나에 꽂히면 체력도 받쳐주겠다 겁나 파고들거든 중학교 성적 지나고보니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라ㅎ.. 일단 지금은 동생 마음이 안정되도록 해주는게 최우선인것 같아 그런 다음에 뭘 해도 할 수 있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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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게임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는거 아닐까?... 막 학폭 같은거 아니어도 학교에선 성향상 친구 사귀기 힘들고 게임에선 편안하게 잘 노는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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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내가 생각하기엔 가족이든 친구든 의지할 곳이 없어서 게임에 기대는 거일 수도 있어 의욕도 없고... 그나마 숨이 쉬어지는 곳이 게임일 수도 있어 쓰니가 보기엔 답답하고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의 상처가 큰가 봐 한번 상담해 보는 건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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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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