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사범대생이고 내년에 4학년 임고생이야 우리 동생은 내년에 고3 수험생이고 나나 동생이나 돈이 꽤나 깨질 것 같아 그런데 우리 아빠 회사가 내년에 없어질 수도 있어서 재정 상황이 좀 많이 불안해 엄마도 일하시긴 하지만 화장품 로드샵 하시는 거라서 안정적인 것도 아니고 동생은 학원비랑 생활비해서 엄마 돈으로 나가는데 나는 등록금+자취+생활비+인강이랑 책값 해서 당장 내년만해도 돈이 좀 많이 나갈 것 같거든 등록금은 지거국이라 싸긴한데 그래도 장학금 못 받으면 그거마저 부담이 될 것 같아 이런 상황에서 내가 최대한 생각을 해봤는데 어떤 선택지가 좋을까 1. 1년 휴학 장점: 아버지 회사나 수입이 해결될 때까지 알바하면서 돈 모을 수 있음 단점: 이미 휴학을 한 번 했고 자취방을 이미 계약한 상태, 만약 아버지 회사가 잘 풀리지 않으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걱정됨 2. 지금 하는 알바 계속 하면서 학교 다니기 장점: 지금 하는 알바 월급이 40만원인데 최소 생활비는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고 해결 가능 단점: 공부 시간이 뺏기고 교수님들이 알바를 그만두라고 은근히 압박을 넣음, 교생 실습 때가 제일 문제 3. 그냥 학교 다니기 장점: 사실 상황만 괜찮았으면 내가 원래 생각하던 건 이거...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큼 단점: 엄마 아빠 볼 면목이 없음 진짜로 어떻게 하는 게 제일 현명한 건지 잘 모르겠어서 울고 싶다 정말로 익들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인스티즈앱
현재 장원영 밀크티로 유명한 차지 충격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