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물인데 나는 뭔가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큰 거 같아 가족들의 품을 떠난다는 거도 그렇고 책임져야 할 일이 먾아지는 것도 그렇고 세상의 무게를 직접 느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거도 그렇고 전에는 못느꼈거든? 올해초만해도 스무살만 되봐라 했는데 생각 할수록 너무 두렵고 우울해져
| 이 글은 7년 전 (2018/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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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인데 나는 뭔가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큰 거 같아 가족들의 품을 떠난다는 거도 그렇고 책임져야 할 일이 먾아지는 것도 그렇고 세상의 무게를 직접 느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거도 그렇고 전에는 못느꼈거든? 올해초만해도 스무살만 되봐라 했는데 생각 할수록 너무 두렵고 우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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