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 근처에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 헬스장 1층이 목욕탕이거든 근데 목욕탕 입구옆에 1평 남짓한 공간에 개집이 있어 큰 백구를 키우고 있는데.. 애가 덩치가 있는데 좁고 더러운 데에 갇혀서 지내서 그런지 계속 제자리를 돌고 꼬리도 물어 뜯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 산책을 시켜주는 것 같지도 않구.. 나 본가에서 강아지 키워서 더 마음이 쓰여 계속ㅠ 그래서 한 달 지켜보다가 강아지는 씹는 걸로 스트레스 푸니까 강아지 껌 같은거 대형견용이나 장난감 사서 주고싶은데 오지랖인가.. 주인 할머니?아줌마한테 말하고 줘야되나 뭐라할거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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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