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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9/1/04) 게시물이에요
나는 현재 1학년 법학과 학생이야. (올해 2학년) 

서울권 대학 보면서 수능 준비했었는데 수능을 완전히 말아먹어서 우리 지역에 있는 법학과가 있는 대학을 골라서 대학에 왔어.  

 

고등학교 때 성실하게 공부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선지  

덕분에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이야.  

 

근데 지역 대학이다보니 워낙 로스쿨을 들어가는 문이 좁기도 하고, 문과라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작년에 생각한 게 올해 수능을 봐서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거나, 검찰직 공무원을 준비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올해 4월까지는 검찰직을 공부하고  

그 이후부터는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해 보이니...?ྉ  

 

검찰직은 그래도 학교에서 배웟던 과목을 보는 거라  

너무 막연하게 어려울 것 같진 않긴해... 

 

진로고민인데 아무한테도 고민상담하기 어려워서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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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같으면 수능을 먼저 보겠어 공무원은 솔직히 언제 붙어도 상관 없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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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학연수 다녀오느라 한 학년이 늦어져서 부모님은 얼른 안정적인 공무원 합격하고 뭘 하든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오빠가 이번에 합격했는데 그래서 더 자주 공무원 시험 이야길 꺼내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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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봤자 21-22살일거 아냐? 하루라도 어릴때 본인이 하고싶은걸해. 안정적인게 전부는 아니야 대신에 부모님 지원이나 설득은 절박한 만큼 쓰니가 해야하는부분인거고.. 공무원 시험 합격하면 학교는 그럼 그만둘꺼야? 학교 자체에 대한 애정이 많은것 같은데 막상 붙으면 학교 너무 아쉬울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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