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은 “세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 냉혈한으로 살아가다가 뜻밖의 사람을 만나 온전한 사랑을 주고받게 된다. 관계에서 나오는 미성숙함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반면 이현은 절제된 어른의 모습이었을 거다. 특별한 표현을 하기보단 위기가 생겼을 때 불안해하지 않고 묵묵히 서리를 지키고 희생을 감수하려는 인물이었다. 자연스럽게 톤과 디테일을 맞춰 나갔다”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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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은 “세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 냉혈한으로 살아가다가 뜻밖의 사람을 만나 온전한 사랑을 주고받게 된다. 관계에서 나오는 미성숙함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반면 이현은 절제된 어른의 모습이었을 거다. 특별한 표현을 하기보단 위기가 생겼을 때 불안해하지 않고 묵묵히 서리를 지키고 희생을 감수하려는 인물이었다. 자연스럽게 톤과 디테일을 맞춰 나갔다”고 비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