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애인은 한가정부모 집안에 어머님 누나 자기 이렇게 셋이서 사는 집안인데 내가 집안 가지고 한번도 뭐라한적없어 진짜 내 심장을 걸고. 그냥 비싼 음식 비싼 취미생활 즐기고 싶으면 내가 하고싶은거니까 내가 비용낼게~ 이러면서 했고 그냥 자기도 좋다고 같이 즐기고햇으면서 이제 너 질려서 헤어지자더니 자기 친구한테 걔 금수저라서 자격지심 생겨서 헤어지자고그랬대 ㅋㅋㅋ 돈 많은 거 점점 질투나더니 지는 한게 뭐가 있다고 엄빠 돈 물려 받아서 떵떵 거리면서 사냐고 그럼 한부모가정인 지가 뭐가 되냐고 친구한테 욕이란 욕은 다 했다더라 진짜 화나고 어이없는데 슬프긴 진짜 슬프네. 영문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차여서 지옥을 경험 하다가 방금 그 말 전해 들었는데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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