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살면서 홀린다는 느낌 받은 사람 한 명도 없어

한 번 보고 싶다

[익인1]

와 나 만나본적있는데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게될것 같다가 아니라 딱 쓰니 표현대로 정신안차리면 홀리겠다 이런 생각들더라

[글쓴이]

헉 너무 궁금하다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

[익인2]

음 연하였는데 연하이면서도 남자답고 그경계를 계속해서 넘나들어 반말 높임말도 적절히 섞어가면서 리드하는 능력이나 대화이끌어가는것도 탁월하고 그와중에 애교스러운 말이나 좋다는표현 잘해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같거나 나보다 어리다는 느낌을 안줘 설명됐을래나 ㅠㅠ 그래서 차있는 돈많은 누나들 많이 만났더라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