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중학생때 남들은 이성한테 눈을 뜬다고 할때 나는 여자에 눈을 뜬것 같았고 연예인도 여자 가수들 좋아했어 흔히 걸크러쉬라고 불리는 유형의 가수들도 아니고 진짜 완전 남자팬 많은 가수들 그래서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가보다 하고 살고 있었는데 22살 될때까지 짝사랑만 하고 연애는 못해보고 있었거든 근데 23살 된 지금은 그냥 여자한테 끌리는거 없고 남자가 더 좋네... 성적인 끌림이나 그냥 같이 있는거나.. 다 남자랑 있는게 더 설렌다 해야하나 갑자기 그렇게 됐어 예전에도 호감있던 남자 배우들은 있었으니 넓게봐서 바이쯤 되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나 이성애자인가봐 성 정체성은 역시 어른 되고 난 이후에 판단해야되는 건가... 20대 초반까지도 여자가 더 좋길래 내 성적지향이 그냥 동성애자인줄 알았지.. 예전엔 내가 동성애자인걸 받아들이느라 혼란이었는데 이젠 또 이성애자라고 스스로 말하게 되니 이것도 어색하네... 혹시 나같이 크고나서 바뀐(?)익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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