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VVIP 남성 고객이 여성에게 ‘물뽕(GHB)’을 탄 술을 마시게 하고 화장실 안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며 “정신을 차린 여성이 저항하자 VVIP가 폭행을 했다. 여성의 눈이 함몰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주 작가는 클럽 VIP 사이에서 ‘리얼 파티 타임’이라는 이벤트가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마약·성폭력·성매매로 연결되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는 것이다. 주 작가는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도 “일부 클럽에서 소위 ‘이벤트’라 불리는 변태적 성행위가 이뤄진다. 남녀 여러 명이 마약을 한 뒤 난교를 하는 경우는 ‘노멀한’ 수준”이라고 말했다.주 작가는 “대중이 알 수 있는 VVIP를 2명 정도 목격했다” 영화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