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BL웹툰/웹소설
1. 카톡썰
사현... 지오보다도 카톡 못다룰듯..
사무실 차린 직후엔 사진은 명함샷이고 프로필은 %신용100%비밀보장%
이런 스팸같은 메시지 적어놔서(쪽새 작품) 여준이가 차단할 뻔한 적도 있을 삘이다...
이건 뭔데 내 친구목록에 있나 하고 대화창 눌러봤다가 ??? 하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로 한 번 꼬투리 잡으면 절대 안 놓을 것 같은...
읽는사람 숫자 버그났는데 고치는 방법 모르겠구 죄송합니다...
여준이 팀 내에서 사현이 이미지 점점 아스트랄해지는 거 상상하면 혼자 재밌구ㅋㅋㅋ
병약한 미녀라는 건 다 뻥이고 알고보면 성질머리가 너무 더러워서 자주 다쳤을 뿐인 건 아니냐..
성 선임 취향 희한한 거 아니냐.. 여준이 없는 데서 대충 그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을 거고
여준이는..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네요 더 이상 사내 소문에 휘둘리지 않을 듯.. 강해진 회사원..
2. 오메가썰
. 알파도 오메가도 대단히 희귀하며 돌연변이 취급 받는 사회.
특히 알파의 경우 성정이 흉폭한 범죄형 인물이 많다는 통계가 있는데다
오메가가 아닌 남자도 임신시킬 수 있다는 잘못된 낭설도 퍼져 있어서 모두가 꺼리는 계층.
. 중학교때 제법 날리다 왔다는 임사현..
왠지 결석도 자주하는 것이 알파가 틀림없다는 소문이 암암리에 퍼져 있지만
형질에 대해 직접 질문하거나 캐내는 건 엄청난 실례라는 인식이 있고+무서워서 아무도 직접 물어보지는 못할듯..
. 베타에 모범생인 여준은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사현을 만나고 가까워지면서
사현이 소문만큼 사납거나 질 나쁜 양아치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당연히 사현도 베타일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둘만 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너 알파 같다고 소문이 자자했어~"하는데 그냥 미묘하게 웃고 마는 사현 ..
. 성인이 되어 재회한 후 처음 몇 번은 (강제적이지만) 평범한 관계를 가지는데 ..
어느날 무미건조하게 뒤처리하고 있던 여준에게 사현이 물어볼것같다
"무섭지는 않아요? 내가 알파면 어쩌려고."
여준은 처음에 말뜻을 못 알아듣고 눈만 끔벅이는데
"아, 당신 아들 동생 만들어줄 생각이에요?"하고ㅋㅋㅋ
. 여준이 기가 막혀서 "너 알파였어?"하는데 또 대답은 안 하고 빙글빙글..
그럼 그렇지 괜히 하는 소리지 하면서도 울컥해서 막 쏘아붙일듯
"설령 그렇다 해도 아무 상관없어. 나는 베타니까 백날 이 짓을 해봤자 임신 따위는 안 해."
그 말에 갑자기 다가온 사현이 여준이 도로 쓰러뜨리고 올라탄다.
"확신해요?" 아직 젖어 있는 구멍에 손가락 넣으면서 묻고 여준이는 진저리치고..
. "그런 소문 못 들어봤어요? 알파는 오메가 아닌 남자도 임신시킬 수 있다고."
그림자 져서 표정은 거의 안 보이는데 눈빛만 흉흉하게 떠오른 모습에 여준이 겁먹어서 굳으면 손가락 피스톤질 점점 빨라짐.
안에 남아 있던 젤이 다 쓸려나오도록 거칠게 쑤시는 손에 헐떡대다 간신히 말하는게
"그거.. 다 헛소문이잖아. 잘못된 인식이라고..."
그러면 사현이 웃으며서 손 빼내고 "정확히는..." 벌어진 여준 다리 자기 허리에 감으면서
"후천적.. 오메가 발현을 촉진하는" 갑자기 끝까지 삽입을 해버림 "..경우가 있다더라고요."
. 쑤시고 들어온 살덩이 느낌이 평소와 다르게 너무 뻑뻑하고 아파서 여준이는 식은땀이 쭉 흐를듯..
비명도 못 지르고 움찔대는데 사현은 아직도 넣을 부분이 남은 것처럼 몸을 밀어붙임.
자존심 때문에 꾹꾹 눌러 참던 여준은 순간 정말 심상치 않은 통증이 와서 그제야 사현이 어깨를 퍽퍽 친다.
"..잠, 깐만, 그만. 이상해. 너.. 너무 아프..!" 눈물이 펑펑 솟을 만큼 아픈 게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위기감이 팍 오는데
사현은 눈이 완전히 맛이 가 있음.. 초점 나간 시커먼 눈으로 내려다보면서 끝없이 밑을 벌리고 들어오다가
간신히 멈췄을 땐 이미 여준이 눈물과 땀으로 흠뻑 젖은 뒤일듯
. ".. 알파도 오메가도, 결국은 베타의 돌연변이잖아요. 이런 이상한.. 몸이 된 이유가 있었을 거란 생각 안 들어요?"
여준은 사현이 슬슬 움직일 때마다 진짜 찢어지는 것처럼 아파서 숨도 못 쉬고 우느라 대답도 못함
"그런 설도.. 있더라고요. 모든 베타는 언제든 알파 또는 오메가로 발현할 수 있다고.
특히.. 발정기를 맞은 알파의 페로몬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때." (개뻥임)
. 사현이 말을 마치자마자 엄청 달콤한 향이 훅 나는데 혼란스러운 여준의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오만가지 생각..
사현이 지금 발정기라면 이건 페로몬인가 이 페로몬이 느껴진다는건 정말 내가 오메가가 됐다는건가?? (아님)
그렇다면 지금 섹스를 끝까지 해버리면 .. 하며 놀라서 사현을 마구 밀어내기 시작할듯
"하지.. 하지마! 하지마!" 창백해져서 덜덜 떨면서 저항해보지만 발정 온 상태라 절대 빠지지 않고.. (맞죠?..)
더 아프기만 해서 결국 포기하고 엉엉 울기 시작함
. "하지 마.. . 가만.. 가만 두지 않을 거야, 너... 절대 가만 두지 않을 거야..."
눈물 펑펑 쏟으면서 우는데 사현도 어느샌가 조용히 내려다보고만 있음
한참 말이 없다가 여준이 숨이 좀 잦아들고 나서야 묻는 말
"왜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그 여자와 만든 애는 그렇게 애지중지 싸고 돌면서,
나와 당신의 아이는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지도록 싫어요?
3. 사현이와 여준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해요 (+사현이 생일은 언제인가요?)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아무래도 만나기 힘들 거고 이브 정도는 함께 보낼 겁니다.
일단 여준이 입장에서도 이브가 편할 거고요ㅋㅋㅋ
직장인과 약속 잡기 쉬운 날짜는 휴일 당일이 아니라 휴일 전일인 것을 사현이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현이는 기념일에 전혀 집착하지 않아서..
여준이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 사과하면 어리둥절할 거예요.
(전날 보자면서 그게 왜 미안할 일이지?? 하고..)
연말과 새해는 그냥 볼 수 있으면 보고 아니면 딱히 신경 써서 챙기지 않습니다.
사현이가 유일하게 같이 있고 싶어하는 날은 아마 여준이 생일일 거예요. (본인 생일은 굳이 아니어도 상관x..)
여준이도 그걸 알아서 다른 날은 몰라도 생일은 꼭 비워놓으려고 이래저래 노력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사현이 생일에도 꼭 같이 있어주려고 하고요.
선물은 아마 몇년간 서로 거한걸 주고받다가 점점 소소해질 것 같네요.
한 4년째쯤에 왕 비싼 시계를 받은 여준이가 먼저
이러다간 생일마다 가산 들어먹게 생겼으니 다음부턴 금액을 정하자고 제안했을 것입니다..
(거한 선물이 시작된 게 사현이 생일부터라 여준이가 끝냈어요)
그 뒤로는 해마다 제비뽑기로 금액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비뽑기로 나오는 금액은 만원, 오만원, 십만원, 오십만원, 백만원 이렇게 다섯 가지인데
첫해에 여준이는 만원을 뽑았고 사현이는 오십만원을 뽑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사실상 만원쪽이 벌칙입니다..
도대체 만원으로 무슨 선물을 사야 하나 머리 터지게 고민하던 여준이는
결국 회사 여직원들의 조언을 얻어 작은 사이즈의 캔들을 샀습니다.
(사현이는 명품 브랜드의 키링을 샀어요)
사현이 생일...이 본문에 나온 적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 나는데 11월생이에요. 11월 30일 정도요.
생일이 늦고 성장기도 늦게 왔기 때문에 어릴 때는 반에서도 작고 약해보이는 아이였어요.
축구공 이야기도 그 때문에 나왔습니다.
4. 여준이는 회사 단체톡방에 실수한 이후로 어떻게 됐나요? (+사현이 향수는 무엇인가요?)
그 뒤로... 회사 단체톡방 배경을 검은 바탕에 빨간 글씨로 "여기 아니야"가 적혀 있는 .. 그런 이미지로 바꿔두었습니다.
다음날 팀원이 다시 초대했을 때 아무렇지 않게 업무 얘기했어요. 물론 술자리에서는 두고두고 놀림 받고 있습니다..
사현이는 여전히 험한 일을 하고, 이전보다야 많이 참는 편이지만
여준이 기준에서는 무서울 정도의 싸움도 종종 일어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가끔씩 충돌이 있어요.
여준이 말은 싸우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네가 다치는 게 싫다- 이고
사현이 입장은 좀 치고받는 게 뭐라고- 정도인..
어쨌든 여준이가 속상해하며 가라앉으면 사현이도 굽히기 때문에 긴 싸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단 사현이는 싸움을... 매우 잘하기 때문에 다치는 일도 많지는 않고요...
사현이 향수는 불가리 맨인블랙이에요.
딱히 그것만 고집해서 쓰는 건 아니고 그때그때 손에 넣는 향수는 아무 거나 씁니다.
하는 일이 험하다보니 든 습관인데, 아마 어느날 집에 혼자 있다가 문득 자기 옷에서 피냄새가 나는 걸 알았을 거예요.
그때 형님들(ㅋㅋ)이 왜 하나같이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지 깨닫고 아무 거나 하나 얻어쓴 게 맨인블랙이었습니다.
번외로 여준이는 향수 사용하지 않아요.
근데 사현이 만나고 난 다음날 회사에 갔더니 팀원이 오늘 향수 뿌리셨네요? 해서 식겁한 일이 있을 겁니다(ㅋㅋㅋ)
맨인블랙은 잔향이 매우 길고 진한 향수죠..
4. 가청주파수가 동양물이라면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내 최애썰)
왠지 이 세계관이면 여준이가 한층 나이브하고 사현이는 한층 다크할거같은ㅋㅋㅋㅋㅋ
사현이 아버지가 여준이 집안의 소작농인데 그해 작물을 못 갚게 돼서 사현이를 대신 몸종으로 보낸다거나..
여준이는 외동아들이라 그냥 제 또래 애가 집안에 생긴 게 기뻐서 잘해주고,
사현이는 가난한 집에서 죽도록 밭일만 하고 피죽도 못먹고 살다가
어쨌든 밥 세끼 먹고 도련님도 잘해주니까 다행이라 여기는데
여준이 집에 출입하던 동기 영재는 사현이를 제 종마냥 부리려고 들면서 못되게 굴겠죠...
사현이는 영재 볼때마다 저새끼 밤중에 길에서 보면 꼭 뒤통수 한대 패고 만다 생각하지만
어쨌든 여준이 동기니까 앞에서는 티낼 수 없어 숙여줍니다..
같이 지내는 세월이 쌓여갈수록 사현이는 마음 속 깊이 여준이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게 사랑이라고 깨닫지는 못할 거예요. 그냥 좋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겠거니 생각하겠죠.
그러다 여준이가 성년을 맞고 혼담이 들어오는데
상대 아가씨가 영재와 친한 사이인 걸 알고 마음속으로 찜찜함과 불안감을 느끼는...
그러면서도 단순히 영재에 대한 악감정 때문이겠거니, 별일 없겠거니 하고..
그런데 여준이가 혼인을 하고 반 년이 지난 시점에 전쟁이 일어나요.
나라를 온통 뒤흔들 정도로 큰 전쟁이라 지방 지주의 아들인 여준이에게도 징집령이 내려옵니다.
사현이는 당연히 여준이를 전쟁에 보낼 수 없으니, 자기가 대신 징집을 받겠다고 해요.
여준이는 어떻게 나 대신 너를 험한 곳에 보내겠냐고 단칼에 거절하면서
내가 없는 동안 아내와 이 집안을 잘 지키고 있어달라 부탁합니다.
하지만 사현이가 보기에 여준이는(ㅋㅋㅋ) 부잣집에서 자라 붓보다 무거운 건 들어본 일도 없는 도련님이라..
전쟁 같은 데 나가면 총자루 한 번 잡아보기도 전에 그 참상을 눈으로만 봐도 쇼크사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날 밤 몰래 여준이의 통지서를 들고 저택을 빠져나와 전쟁터로 갑니다.
어차피 양반 자제들이 대리인을 보내는 건 흔히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최전선에 배치되고 한 5년간 죽도록 구르게 돼요.
매일같이 사선을 넘나들면서 어떻게든 목숨만 부지하고...
얼굴에 큰 흉터가 생기고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전쟁은 끝이 나지요.
이제 여준이를 다시 볼 수 있다고, 돌아가면 전과 다름없이 환한 미소로 자기를 반겨줄 거라고 기대하면서
비틀비틀 돌아가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집에 여준이가 없어요.
의아해서 대감마님 방에 가보니 깜짝 놀라면서 너 무슨 낯짝으로 돌아온 거냐 묻는 거죠.
사현이는 피와 먼지로 엉망이 된 여준이의 징집 통지서를 꺼낸면서
도련님 대신 전쟁터에 갔었다고 하는데 대감마님이 경악하면서
여준이는 바로 전쟁터로 향했는데 무슨 소리냐, 하는..
여준이 집안 사람들은 다 사현이가 혹시나 자기더러 대신 전쟁에 나가라 할까봐 도망친 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알고 보니 사현이가 그날 가지고 간 것은 여준이가 아니라 영재의 징집 통지서..(두둥)
사현이는 통지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만 글을 몰라서 거기 쓰인 이름이 성여준이 아닌것은 몰랐던것입니다ㅜㅅㅜ
당연히 영재가 바꿔치기해놓은 것이고.. 여준이는 사현이와 먼 지역에 나가서 전쟁을 겪고 있었던 것이지요..
심지어 여준이가 있는 곳은 아직 남은 소요가 있어서 퇴각명령이 떨어지기 전이었고..
사현이는 곧장 달려나가서 여준이가 있다는 지역으로 향하면서 내내 똑같은 생각을 해요.
도련님의 이름이 어떤 모양인지 알았더라면, 그것만 알았더라면...
여준이는 살아있었어요. 사현이와는 달리 최전선도 아니었고,
전투가 벌어져도 출신 성분에 힘입어 거의 후미에만 있었기 때문에 큰 상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5년 동안 무의미한 전쟁과 죽음을 눈앞에서 본 여준이는 5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살이 빠졌고 눈빛이 검어졌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았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사현이는 여준이를 곁에서 지키면서도 자신이 보낸 5년은 대체 뭘 위한 시간이었을까, 하는 분노에 휩싸입니다.
마침내 여준이가 속한 부대에도 퇴각명령이 떨어지고 함께 돌아오게 되는데,
집으로 향하는 길에 별안간 복면을 쓴 남자들이 둘을 죽이려고 달려들어요.
사현이는 피를 봐가면서 간신히 그 손에서 여준이를 지키고,
여준이는 사현이가 다친 데 놀라 허둥지둥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에 돌아가자마자 맞이하러 나온 식구들 사이로 나타난 은아의 품에 웬 갓난애가 안겨 있겠죠.
그 모습을 본 순간 둘은 자객의 정체를 깨달을 거고요.
왜냐면 여준이는 지난 5년간 은아를 만난적이 없었으니까(ㅋㅋㅋ)
뭐......이런 얘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ㅋㅋㅋㅋ
이때 어정어정 들어선 영재가 여준이한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인사를 건네면...
사현이가 들고 있던 칼로 영재를 푹찍하면서 본격적인 진창이 시작되지 않을까 흠...
5. 사현과 여준이 고등학생 때부터 별 일 없이 사귀었다면
아마 연애에서 여준이가 좀 힘들었을 거예요(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가진 게 애인 하나뿐인 17세.. 말만 들어도 버겁지 않습니까..
게다가 힘은 넘치고 덩치도 크고.. 사현이는 사귀기 전까지는 착하게 굴어도,
분명한 사인과 함께 '사귀는' 사이가 되면 그 상황 자체에 불안감을 느껴서
여준이를 한 번씩 힘들게 했을 거예요.
스킨십 거부당하면 엄청나게 상처받은 표정을 지어서 난처하게 만든다거나..
여준이도 스킨십이 싫은건 아닌데 사현이가 너무 힘이 넘치고 끈덕지니까(ㅋㅋ)
한 번 시작하면 몇 시간을 벗어날 수가 없는 상황이 곤란하고 그렇겠죠..
여준이가 먼저 대학에 가면 사현이는 맨날 하교하자마자 버스타고 학교로 찾아갈 것 같네요.
처음 찾아간 날에는 고등학교와 달리 엄청나게 넓고 언덕뿐인 학교 모양에 놀랄듯..
다음 해에 사현이도 전문대 진학을 하는데
학교를 고른 기준: 여준의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곳 ㅋㅋㅋ 오로지 하나.. 성적 컷을 맞추려고 나름 공부도 합니다.
본편과 달리 여준이에게 시종일관 순하고 충성스러운 성격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
아 작가님 포스타입에서 긁어온건데 너무 행복 ㅠㅠㅠㅠㅠㅠㅠㅠ
동양물 버전으로 하나 더 내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