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좋아하면 다 퍼주는 성격이고 그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애인은 내가 자기보다 더 많이 좋아한다고 느낀대 근데 자기는 나만큼 나를 좋아해줄 자신이 없고 내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너무 착한데 자기는 이기적이고 내가 서운해할 상황이 자꾸 생기고 그러니까 자기는 나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대 둘이 만나서 데이트할때는 정말 즐겁고 좋아 근데 나랑 떨어지있는 시간만 되면 나를 미안한 감정으로 사귄다는 느낌을 요새 받는다는거야 나랑 헤어지면 정말 후회할거고 죽을때까지 날 잊지 못할거래 그래서 오죽하면 나한테 지금은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못만날것같은데 3년뒤에 우리둘다 잊지못하면 그때 다시 사겨서 결혼하자고 까지 말하고 싶었대 이말을 정말 펑펑 울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정말 이말들은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어 애인은 연애초반보다 맘이 식은거같대 하지만 아직 내가 정말 좋긴 좋대 그건 나도 느껴져 그래서 내가 나는 100을 줄수있는 사람인데 애인은 70이 한계인 사람이라 그렇게 느끼는거라고 말했지 나는 100을 바라지 않고 70인 한계에 가깝게만 해줘도 나는 서운해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애인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직 이렇게 얘기만 하고 헤어지진 않고 자기도 수요일까지 생각을 다시 해보겠다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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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진짜 깔끔한데 몸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