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행시 써줄게, 단어 좀 주라
28
l
감성
새 글 (W)
5년 전
l
조회
254
l
이 글은 5년 전 (2019/5/23) 게시물이에요
추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러시아 아줌마 통나무 들고 있는 짤의 진실
이슈 · 22명 보는 중
최근 괌으로 가족여행 다녀왔다는 박남정 인스타 .jpg
이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남보라 여동생 연참 출연 시절
이슈 · 21명 보는 중
뉴진스멤버들 스탭들한테 인사성 바른것봐ㅠㅠㅠㅠ
연예 · 6명 보는 중
푸바오 번식원 들어갔다는데
일상 · 29명 보는 중
으하하하 나혼산 스튜디오 도영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엠의 성찬 캐해가 궁금해짐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먼저 뉴진스 실명 언급하며 거짓 언플했던 하이브
연예 · 3명 보는 중
회사명에서 활동명 따온 것 같은 걸그룹 멤버
이슈 · 4명 보는 중
와 CGV 10년 전 조조 가격봐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단독] 광진구서 흉기 찔린채 발견된 20대 남녀, 교제살인이었다
이슈 · 7명 보는 중
현재 미국에서 한물간 취급받는 패션 아이템.jpg
이슈 · 28명 보는 중
글쓴낭자
우울해서 글 쓰고 싶어..
5년 전
낭자1
우산
5년 전
글쓴낭자
우격다짐으로 집어삼킨 그리움은 곧잘 탈이 나니까.
산산이 흩어졌던 그 계절 오면 또 우두커니, 혼자 우니까.
5년 전
낭자2
장미
5년 전
글쓴낭자
장례 하나 치러주지 못한 그 시절의 너를, 이미 살아생전조차 아닌 그 계절의 너를
미련스레 그저 내 품속에 안은 채로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직도 사랑인 널 내 가슴에 묻지 못한다.
5년 전
낭자3
마동석
5년 전
글쓴낭자
마음껏 그리워나 못할 거면 놓지를 말지. 하얗게
동 터오는 새벽까지 울 양이면 보내질 말지. 주
석마냥 달린 미련, 지우지도 못할 거면 시작을 말지.
5년 전
낭자4
호두
5년 전
글쓴낭자
호숫가 언 자리에 헛되이 돌 던졌더니 새는커녕 대관절 웬 메아리만 날아올랐다던 시구처럼, 나 역시 그랬다.
두서 없이 네 이름만 부르던 일이. 의미 없는 그리움에 몇 새벽을 부르짖던 일이, 나 역시 그랬다.
5년 전
낭자5
우울
5년 전
낭자6
달빛
5년 전
글쓴낭자
우리는 왜 별만치도 못한 반짝임에 눈멀어서 내달렸을까.
울다 보면 멎을 거란 그 알량에 넘어가서 해 다 저문 이 거리에 또 다시 여길까.
5년 전
글쓴낭자
달갑잖은 표정에다 온기 없는 눈
빛으로, 잠시 머물 여윤 단 한 톨도 주지 않고 쾅, 닫히는 방문처럼. 기껏 내민 보고 싶단 투정에도 미안, 우리 그만하자. 그게 다였었던 너.
5년 전
낭자7
행복하자
5년 전
글쓴낭자
행간마다 심어놓은 내 마음들, 그 매
복된 그리움에 발이라도 헛디디셔 혹 다치실까 걱정입니다. 그러니 나,
하고픈 말 많아도 이만 줄여야지요. 까마득한 새벽일랑 혼
자 앉아 견뎌야지요.
5년 전
낭자8
도넛
5년 전
글쓴낭자
도저히 잊을 수가 없겠으니 난들 어째요. 그깟 계절 서
넛인들 바뀌어도 눈 매음새 임 다정턴 모습들만 맺혀 내려 한 세월을 흐르는데. 관두자, 그만하자 눈 돌린들 얼마 못 가 임 생각에 이리 우는데.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마음인가 혹 정인가. 한 해살이 풀꽃마냥 꺾이면 곧 죽을 나를 몰인정히 버려놓곤 아, 이처럼 뒤도는 너. 정인가 혹 마
음탓인가.
5년 전
낭자10
채색
5년 전
글쓴낭자
채비를 다 하고서도 뒤를 도는 까닭은 나, 사랑했던 임 얼굴이 노을마냥 번져있는 까닭일까요. 그
색 아래서 하릴 없이 속도 없이 울게 되는 까닭일까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여태껏 앓고서도 이리 아프니 나, 이 한평생 그 이
름 다 잊겠단 말 헛말이지요.
5년 전
낭자12
산책
5년 전
글쓴낭자
산 채로도 몇 번씩을 살고팠다, 당신 간 뒤론. 착한 당신, 혹 미련한 죄
책감에 잠 설칠까 죽진 못 하고.
5년 전
낭자13
심해
5년 전
글쓴낭자
심각할 일 뭐가 있겠어요, 우린 사랑 아니었는걸. 혼자서만
해 온 얘기 곱씹는데도, 새벽마다 잠 못 들어 뒤척인데도. 걱정할 일 뭐가 있겠어요, 당신은 결국은 나 아니었는걸.
5년 전
낭자14
동정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고요
06.04 21:59
31
0
고요
06.04 21:59
31
0
하루
04.11 01:28
66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92
0
단어 던져주라
3
03.26 19:37
162
0
나는 감물
02.26 09:20
85
0
아연질색
1
02.23 01:28
54
0
무
2
01.05 00:01
120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532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703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80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6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55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41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87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7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62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22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98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42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83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aespa - Armageddon
비비 (BIBI) - 밤양갱
허각 - 오래된 노래
유회승 (엔플라잉) - 그랬나봐
임영웅 - 연애편지
정한 X 원우 (SEVENTEEN) - 휴지통
EVNNE(이븐) - Badder Love
BABYMONSTER - SHEESH
전체 인기글
l
안내
6/22 13:04 ~ 6/22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권은비 역조공 미쳣다
27
2
일상
고백공격 했더니 같이 일하던 알바생 그만둠.......
14
3
이슈·소식
파업한 의사들 진짜 연봉 뜸
1
4
팁·추천
7만원짜리 케이크 맞춘사람
3
5
일상
토모 맛난거먹을때마다 유인 반응 확인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ㅋ
5
6
유머·감동
조카 둘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3명이 됐어...
17
7
유머·감동
토끼가 남편 거시기를 심하게 햝아요 ㅠ
23
8
이슈·소식
시그니처 지원 측 "'노빠꾸' 편집본 사전 공유, 어떤 감정적 문제도 없다” [전문]
7
9
유머·감동
이번에는 뉴진스랑 신곡 제목이 겹쳐버린 그룹
6
10
연예
와 에스엠 많이 발전했네
23
11
유머·감동
호불호 갈릴 듯 한 멕시카나 치킨 신상.jpg
4
12
일상
친구가 상견례한다고 사진 보내줬는데
9
13
일상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42
14
일상
엄빠 동생 계획하시나..
154
15
유머·감동
현 시점 1등 신붓감
98
16
유머·감동
찐으로 공기밥을 먹고 있는 이정재
3
17
유머·감동
아이들이 갈수록 '귀담아 듣기'가 되지 않는다.twt
18
유머·감동
고양이 강아지 남매의 혀 크기 차이
18
19
일상
공시는 진짜 무서운 시험이야
20
일상
이번 지방직 영어 1도 공부 안 하고 2개 틀린거면
5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