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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15l
이 글은 4년 전 (2019/6/18) 게시물이에요
점장님한테 바로 말씀 드리고 오늘 송금했어!! 

휴 뭔가 큰 돈이 왔다가 빠져나간 거라 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우리 점장님 착하게 사시니까 돌려받으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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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착하당 나중에 쓰니한테 행운으로 돌아올거야~~~
4년 전
글쓴이
꼬마오~~!!!(((o(*゚▽゚*)o)))
4년 전
익인2
잘해써! 쓰니 넘 착하당
4년 전
글쓴이
고마웡~~!!!!!
4년 전
익인3
짜란다짜란다
4년 전
글쓴이
감사함니당 크크
4년 전
익인4
잘해쓰!!! 착한 일 있으니까 또 언젠가 다 좋은 복으로 돌려받는 날 있을거야~!!
4년 전
글쓴이
마자 !!!!!!!!!!!!!! 인정 인정
4년 전
익인5
점장님이 나중에 더 넣어주실 수도 💗 나도 그랬었당 이십 만원 돌려드렸는데 십만원 그냥 주셨어
4년 전
글쓴이
헉 대박ㅠㅠㅠㅠㅠㅠ 익인이도 정직한 일 했구마잉
4년 전
익인6
나중에 좋은 일 생길 거야!!!!!! 정말 멋지다 최고 잘했어(*´Д`*)
4년 전
글쓴이
갸악 고마워 !-!(⁎⁍̴̛ᴗ⁍̴̛⁎)
4년 전
익인7
잘 했어!! 멋지당!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コ:彡
4년 전
익인8
아 훈훈한 냄새난다
4년 전
글쓴이
훈훈이라니 과찬이야 ㅎㅅㅎ
4년 전
익인9
쓰니도 착해서 돌려받을거당 ♥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
4년 전
익인10
쓰니 착하다!!! 잘해써!!!
4년 전
글쓴이
고마오❤️⭐️❤️
4년 전
익인11
나중에 그 돈 이상으로 쓰니 복받는다잉
4년 전
글쓴이
진짜 복 받고 싶다악 !!!!! 고마워 !!
4년 전
익인12
이런 각박한 세상 속에서 훈훈하다 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각박한 세상ㅋㅋㅋㅋㅋㅋㅋ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3
나도 그런 적 있는데 다른 알바생도 다 그렇게 들어와서 ㄱ냥 다같이 그렇게 받음ㅋㅋㅋㅋㅋㅋㅋ 점장님이 그냥 주셨다
4년 전
글쓴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설마 9,000원으로 주셨나? 해서 계산해도 775,000원은 절대 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우리 원래 시급 9000웜인데 만원으로 받았엉
4년 전
익인14
완전 멋져 ♥️♥️♥️
4년 전
글쓴이
당욘한 일임네당❤️❤️
4년 전
익인15
복받을겨 ㅎㅎ
4년 전
글쓴이
오예~!!!!
4년 전
익인16
쓰니 복받아. 쓰니 부모님도 자랑스러우시겠다^^
4년 전
글쓴이
ㅎㅎ 고마오 엄마가 안 그래도 착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와 대단해!! 머리론 그렇게하야하는걸 알아도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
4년 전
글쓴이
어차피 내가 숨기고 있어도 나중에 걸릴 일이고,, 다른 파트타임 언니랑 월급 바뀌었으면 어떡해ㅠㅠㅠ
4년 전
익인18
우와 대단해!!!
4년 전
글쓴이
대단한 곤 아닝데 크크 고마워 !!!!
4년 전
익인19
멋져ㅠㅠㅠㅠ 나는 덜 들어왔는데 알고보니까 내 월급 다른 사람 더 준거였는데 아직도 답이 없다ㅠㅠㅠㅠ 쓰니 짱짱!
4년 전
글쓴이
헐ㅠㅠㅠㅠ나도 그런 걸까봐 더 조급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있음 더 들어올 고야 ~!!
4년 전
익인20
알바주님 보고 알바인이 착하다 하는 새럼은 얼마나 착한사람일까
4년 전
글쓴이
점장님 약간 덜렁이시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착하셔,, 점장님 남편이 문제지만;(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사람 때문에 알바 그만두고 싶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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