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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79
이 글은 6년 전 (2019/7/02) 게시물이에요
내가 몸무게도 많이 줄었지만 운동도 진짜 빡세게했거든 하루에 3시간씩 했는데 그래서 근육이 많이 붙어서 그런지 몸무게 준것보다 훨씬 빠져보일만큼 정말 많이 빠졌거든 엄마가 나 살빼기전에는 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 할머니가 너 싫너서 안오는거다 뭐먹고 있으면 항상 하는말이 그러니까 살찌지였음 뭘먹든 항상 그래서 아빠가 맨날 나 안쓰러워하면서 먹을거 몰래주고 그랬음 진짜 심한말은 난 너였으면 혀깨물고 죽었을거야 이랬음 하여튼 엄마도 날 창피하고 부모님 가게 도와주러 나가면 손님들이 덩치큰 딸 어디갔냐고 그랬다면서 엄마가 창피하다고 가게 나오지말라고 쫓겨나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살빼는동안 엄마 한번도 안보다가 살빼고 엄마 만나러갔는데 엄마가 나보자마자 못알아보더니 내 목소리듣고 알아봤대 그러더니 우는거야 깜짝놀랐어 엄마가 울줄 몰랐거든 이렇게 변해줘서 고맙다면서 우는데 뭔가 씁쓸하더라 예전에는 혀깨물고 죽으라고 창피하다더니 요새는 미스코리아 나가보자고 명동이나 강남 많이돌아다니라고 길거리 캐스팅 당하게 엄마랑 백화점 가자고 옷사러 가자 그러고 가게에도 자꾸 도우러 나오라 그러고 손님들도 요새는 나 보면 이쁜딸 두셨네 이러시고 내가 창가에 앉아있으면 나랑 눈마주치고 들어오시면서 빈말로 하신것같긴한데 주인이 예뻐서 들어왔다고 하시고 그래서 엄마가 요새는 날 인형처럼 데리고 다니고 자랑스러워하시는데 좋지 나도 뿌듯하고 좋긴하지 근데 씁쓸한게 이전의 나는 딸도 아니였던건가 그때의 나랑 지금의 나는 변한건 몸무게 하나뿐인데 이렇게 대우가 다르구나 부모님조차 이렇게 다르구나 하면서 씁쓸하더라 

 

그나마 똑같은건 아빠였어서 아빠한테 제일 고마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서 이 악물고 유지중이야 벌써 2달 다되가는데 요요만 안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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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는 어떤 모습이던 예쁘고 소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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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스트레스 받지마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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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내 주변에서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해줬던건 아빠뿐이였던것같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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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도 있고 나도 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유지하려고 하지마 너는 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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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휴ㅠㅠㅠ 쓰니 고생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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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고마워... 진짜 살빼는 순간순간이 지옥같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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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휴ㅠㅠㅠㅠ 나라도 그랬어 ㅠㅠㅠㅠ 버텨줘서 정말 다행이다 ㅠ ㅁ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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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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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사실 뭐 먹을때마다 엄마가 기겁하면서 못먹게하고 그래... 진짜 인형이 된 기분이야 다시 살찌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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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떤 모습이든 소중해 쓰니야
어머니가 한 말들이 엄청 상처가 됐을 것 같아ㅠㅠ 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믿고 앞으론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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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처가 많이 됐지 자존감도 많이 낮았고 사실 집밖에서도 많이 무시당하고 그래서 기댈곳은 부모님뿐이였는데 엄마마저 그러니 우울증와서 더 폭식하고 살찌고 그러다 남자친구한테까지 차여서 그게 동기부여가되서 살을 이 악물고 뺐지... 이제는 나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존감을 좀 높여보려고... 고마워 너 말대로 나룰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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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안아주고 싶다ㅠㅠㅠㅠ 쓰니야 수고했어
조심스럽지만 부모님이라고 다 옳은건 절대 아니니까 너무 그 평가나 반응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거 쓰니가 화내도 이상할거 없는 일이야,,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쓰니도 더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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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나도 너처럼 생각해 부모님말이라도 다 옳은건 아니라고 부모님이라도 다 어른스러울수는 없구나라고 느낀게 우리엄마를 보고 많이 느꼈지 그리고 적어도 내 자식한테는 그런말 안해야겠다는것도 배웠고 이제는 엄마랑 싸울일이 없지만 많은 공부가 된것같아 좋은말해줘서 고마워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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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엄마한테 데리고 다니기 창피하단 소리 많이 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자극되라고 하는 소린데 하나도 자극 안되고 상처만 받는다... 쓰니 정말 수고 많았어 나도 살 열심히 빼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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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도 그 얘기하더라 자기는 자극되라고 너한테 도움되라고 한 소리인데 그걸 왜 잔소리로 듣냐고 하셨어 잔소리로 들은게 아니라 상처가 된거였는데...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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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친 엄마가 그러시니까 너무 힘들었겠다 그래도 아버지라도 쓰니에게 상처주지 않고 보듬어주셔서 다행이야
숫자나 외형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다는 것만 기억해줘..
부모님이라고 어른인게 아니니까... 많이 고생했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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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빠한테 정말 고마웠어ㅠㅠ아빠가 한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세상에 어떻게 마른 사람만 존재할 수 있냐고 너처럼 살찐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거고 아빠는 내가 어떤 모습이던 날 사랑하니까 아빠처럼 너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주변에 두라고 했던말이 안 잊혀져 아빠한테 진짜 너무 고마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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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마한테 많이 원망스럽겠다....수고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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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많이 원망스러웠지 사실 지금도 엄마보면 표정관리가 안될때가 많아ㅋㅋㅋㅋ...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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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쓰니가 유지하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만큼 세상이 달라졌으면 좋겠어 그때도 쓰니한테는 아무 문제없었어 그냥 사회인식이 썩어빠진거지.. 그래서 엄마도 그런생각을 갖게 된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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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다양함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은 사회가 되면 좋겠어... 항상 느껴 그래서 적어도 나는 차별하는 발언을 하는지 항상 조심하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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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는 정말 좋은사람인데.. 나는 쓰니가 독립해서 사는게 훨씬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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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대학교 다녀서 자취중이긴 한데 다행히 아빠가 졸업하면 독립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고 하셨어 나도 이제 혼자살면서 내 가치관도 뚜렷하게 성립하고 자존감도 높이고 하려고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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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무 다행인 일이야!! 쓰니 꼭 행복했으면좋겠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으니까..ㅠㅠ 고생많았어 쓰니야 혹시라도 많이 먹게 되는 날이 와도 자책하지말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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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 진짜 이상해...병원 한번 가보셔야할듯 진지하게...부모자식사이에도 분리가 필요한건데..꼭 아직 탯줄로 이어져있는것처럼 구시네 솔직히 읽는데 소름돋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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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좀 유별난것도 있어 지나가는 사람중에 살찐 사람있으면 대놓고 손가락질하고 저 사람 좀 봐 이러시면서 흉보시고 내가 하지말라고 하면 저 사람도 나보고 평가할텐데 왜 나는 하면 안돼? 이러시는 분이야... 좀 성격이 많이 모나셔서 나나 아빠나 많이 힘들어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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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울엄마도그래...156/64에서 42까지 빼니까 사람들앞에선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죽겠어용 호호호호 더 먹어~~ 이렇게 말하면서 은근 희열느끼심...그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짜증남 근데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러더라. 살빼는데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살빼니까 것봐라 내가 너 살빼면 예쁠거라 했지않냐 이러고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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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도 그런모습 볼때면 엄마가 가식적인것같고 표정관리가 안돼 너 말대로 주변사람들이 살뺄때 도움준거 하나도 없이 내가 진짜 죽을듯이 뺀건데 마치 지가 살빼라해서 살빼는데 도움준것처럼 거들먹거리면서 말하면 진짜 그 사람이랑은 상종도 하기싫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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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자극이랍시고 상처주는거 너무해... 우리엄마도 나 발목 다치니까 니 몸무게 못이겨서 그런거라고 그랬다... 진짜 상처... 내가 만족하면서 살면되지 다른사람 시선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엄마가 나한테 그러냐 에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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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하시다... 진짜 ㅜㅠ 우리엄마도 내가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는데 뚱땡이 엉덩이 만지고싶어하는 사람도 있구나 해서 진짜 상처받았었는데... 정말 말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너희 어머님이나 우리엄마나 모르는것같으시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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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니까ㅠㅠ 자극이 아니고 상처되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다... 똑같은말 들으면 기분 나빠하실거면서ㅠㅠ 쓰니 고생많았어!! 요요 안오도록 유지 잘 하면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그래!!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야😉 나도 다이어트 열심히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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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런말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어머니 너무한거 아니야? 자식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따로있지 살좀 쪘다고 인신공격을 하셨네 쓰니야 수고했어 건강하게만 유지하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다 늘 행복해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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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싸운적이 정말 많았어 아빠가 도대체 왜 그렇게 심한말을 하냐고 하면서... 휴... 진짜 아빠 없었으면 난 못 버텼을거야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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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이고 ㅠㅠㅠ맘 고생 많이 했겠다 쓰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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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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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 엄마도 그래 ㅋㅋ 지금 65kg인데 나보고 미팅 나가지 말라고 그거 친구들이 나 폭탄 만들라고 그러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못난이 살 기타등등 인신공격하는거 다 맞말이라 수용했는데 친구 잘사귀는 나보고 친구들이 놀아주는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나 이날 처음으로 엄마한테 소리질렀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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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런얘기 진짜 싫다 우리엄마도 마른친구랑 나랑 맨날 비교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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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살쪘을때 가족끼리 밥먹으러가서 맞은적도 있다 할머니한테... 다리 살짝이지만 얼마나 서럽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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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 우리 할머니가 그만 좀 먹으라고 때렸었는데...ㅜㅜ 너도 많이 상처받았겠다 나도 그때 충격이 안 잊혀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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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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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건 아닐 것 같은데 말이 정도가 지나치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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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여기서 쓰니가 원인이라고 화살 돌리는건 좀 아닌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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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스트레스 받았겠지... 근데 엄마 말은 너무 도가 지나쳤어서 난 엄마가 남들처럼 비난하기전에 먼저 보듬어주길 바랬거든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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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엄마가 딸생각 해서 그러는건 절대 아닌거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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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래도 감싸주는게 부모야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고 자기 자존심 상한다고 자식한테 스트레스 줄거면 자식 안 낳아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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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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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맞아 살빼고 몸에 더 집착하는거 보면 도대체 이전의 나는 딸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엄마가 줬던 상처가 제일 컸던것같아 진짜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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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12키로빼고 본가 내려갔는데 우리 엄마는 딱 10키로만 더빼면 딱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ㅎ 한달동안 먹고싶은거 못먹고 하루에 운동 4시간씩해가며 뺐는데 진짜 허무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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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하시다... 진짜 아니 운동하고 그정도 몸무게 뺐으면 말이라도 고생했다 해주시지...ㅠㅜ 너도 진짜 고생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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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야 다시 살이 찌는거에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면 좋겠어 이렇든 저렇든 쓰니는 쓰닌데 타인이 외모만 가지고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 난 어머니 좀 많이 너무하다고 생각해. 설령 쓰니가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조금 살이 쪄서 어머니가 구박하고 살빼라고 옥죄어도 쓰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이어트에 목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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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엄마의 태도에 너무 두려운게 사실이야 다시 찌면 어떻게 될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근데 요새는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방향이라 나도 그냥 살보다는 내 건강 체력을 위해서 운동하려고...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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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좋아좋아 나두 전에 말랐을 때 있었는데 살 찌니까 그 땐 친구며 가족이며 다 너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내 건강할 정도로만 챙기면서 하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더라!!! 건강이 쵝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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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혹시 스펙 몇에서 몇으로 바꼈어?? 맘고생 심했겠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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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는 165고 71키로부터 시작해서 59까지 거의 굶고 하루에 운동 세시간하면서 뺐고 이후에는 식단 조절하면서 몸매라인 잡아주는 운동을 많이 했던것같아 지금은 56인데 밥 안먹으면 55? 왔다갔다 하는것같아.. 몸무게 재는게 하루의 시작이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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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고생 많이 했겠다ㅠㅠㅠ 나도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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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필터링 없이 보고 느낀점 말하자면 진짜 미쳤다... 어떻게 그래.....사람을, 그것도 딸을 인격체로 안보는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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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나 진짜 안녕하세요 나가볼까 생각했는데 또 그런데 나가면 사람들이 엄마가 맞는말 했다면서 악플달리면 그거에 더 상처받을까봐 그냥 혼자 속으로 삭히고 친구들한테도 말 못했어 엄마가 그런다 그러면 내가 살쪄서 이런대우 받고 다닌다 얘기하는거라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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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진짜 쓰니가 피해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드셨네.. 비정상은 너가 아니야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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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버지라도 안 그러셔서 다행인데 진짜 숨막혀서 어떻게 살아.... 쓰니가 살 뺀거도 대단하지만 그런 폭언 속에서 견딘게 더 대단해.... 토닥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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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었으면 진짜 못버텼지... 아빠한테 너무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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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쓰니야 제발 빨리 아버지 도움 받아서 독립했으면 좋겠다 병들어 그러다가.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무의식중에 얼마나 큰 짐이 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하다 어머니도 심리상담이나 치료 필요해보이긴 한데 됐고 일단 쓰니라도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어. 절대 어머니가 만들어놓은 이상 속에 널 맞출 필요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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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할머니나 둘다 여자의 외모는 이상적이여야 하고 이뻐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아빠 모르게 두 분이 나 성형시키셨거든 아빠가 나 성형한 날 많이 우시더라 내 딸이 사라진것같다고 그때 아빠한테 많이 미안했어... 얼른 독립해서 나도 혼자 살고싶다ㅠㅜ ㅎㅎ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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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 미쳤다... 쓰니야 나 정신의학 공부하는 사람이거든 쓰니랑 비슷한 상처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아봤고. 주절주절 쓰다가 결국 다 지우긴 했는데 한마디만 할게 할머니랑 엄마한테서 정신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빨리 벗어나서 널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러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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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그래도 좋은 아버지 계셔서 다행이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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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빠덕분에 진짜 많이 버텼어...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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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진짜 너무하다...쓰니도 그렇고 다른 익들도 너무 맘고생 심했겠다ㅠㅠ토닥토닥..쓰니 진짜 잘못없어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독립해서 쓰니만을 위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ㅜ다들 행복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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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진짜 고생많았어 쓰나 누가 뭐라해도 넌 언제나 소중한 존재인 거 알지 ? 정말 수고 많았어 넌 너무 멋있고 대단한 사람이야 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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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 우울증 올까봐 걱정된다ㅠㅠ
진짜 남도 아니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맘 고생이 얼마나 심했겠어..
그래도 아버지가 쓰니한테 잘해주시는거 같아서
쓰니가 편히 쉴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근육량도 많이 늘어났잖아!
그럼 웬만큼 먹지 않는 이상은 살이 잘 안찌거든
괜히 강박 생겨서 너무 자신을 몰아치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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