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거짓말을 해... 뭔가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말이 막 나와..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이 마구마구 나와..
내일 약속있는데 없다고 하고.... 아르바이트 하다가 아무일도 없었는데 원조교제 제의 받았다고 말하고 .. 아르바이트비 아직 안 들어왔는데 들어왔다고 하고.. 또 뭐있지..? 대외활동에서 만난 친군데 학교친구라고 거짓말하는 거 등등.. 사소한 거 엄청 많고 친구가 놀랄만한 큰 일도 지어내서 그냥 마구 마구 말해 이게 계획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술술 나와.. 추가질문이 오면 또 거짓말을 해.. 예전에는 그냥 있었던일을 웃기려고 살짝 과장하는 정도 였는데 지금은 뭔가 이상해 없었던 일을 지어내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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