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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개찰구에서 할머니가 말거는거 모른척 했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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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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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9/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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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 수 있어 괜찮인
4년 전
익인2
사실 쓰니가 뭐 떨어뜨린 거 아냐
4년 전
글쓴이
아녀ㅠㅠㅠ
4년 전
익인3
어디까지가?물어본거면 아닌듯
4년 전
익인4
오 진짜네 아가씨까지만 봐서
몰랐어
4년 전
익인5
나도그럼 ㅋㅋㅋㅋ
4년 전
익인6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부탁해 저러면???
4년 전
익인8
짐들어달라거나 그래?
4년 전
익인9
짐들어달라거나 그래?
4년 전
익인31
짐들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자기 짐 맡아달라고 하거나
인신매매 미끼로 할머니를 소품으로 쓰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나도 할머니 멘트 영 아니다 싶으면 못 들은척해... 무서운 세상이니까...
4년 전
익인33
난 돈 빌려달라고... 따님 집 가시는데 돈이 없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계좌로 넣어주실래요?하고 빌려드린다 그랬는데 아니 누가 그 돈을 끝까지 받으려 하냐고 되려 욕먹었어..
4년 전
익인44
이건 뭐야ㅋㅋㅋㅋ 어이없다 안 돌려받고 주는 거면 그게 빌려주는 건가요 거저 주는 거지... 그럼 빌려달라고 하지를 말든가
4년 전
익인67
엥 그러면 말을 똑바로해야지 ㅋㅋ 빌려주는게 아니라 적.선.해주는거아님?ㅎㅎ...
4년 전
익인7
나도 하도 당한게많아서 무시하게되더라
4년 전
익인10
난 하도 지하철비 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4년 전
익인11
나 예전에 개찰구 찍는데 할머니가 내 뒤에 바짝 붙어서 같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
엥 에바다 와 기분 나빠
4년 전
익인30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 진짜 뒤에서 붙어서 온 아줌마 쳐다보니까 오히려 본인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4년 전
익인34
.....? 왜 본인이 이상하게 쳐다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5
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
와 나도 그런적있음
4년 전
익인47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9
나도 그런적 있음ㅋㅋㅋㅋ따라나오면서 나도 같이 가야지~이러는데 진짜 뭐지싶음
4년 전
익인50
아 헐 나는 어떤 할아버지였어; 내가 인상쓰면서 쳐다보니까 나보고 뭐하냐고 찍으라고 하길래 싫어요 하면서 다른 개찰구로 후다닥 찍고들어갔어..
4년 전
익인53
와 나도 아침에 당해봤었어 아니 원래 노인분들은 무료 아냐?? 왜 그렇게 들어오시지 흰머리 나신 할머니셨는데; 나 지나가는데 내 뒤로 딱 달라붙으면서 앞으로 쭉 밀치더라
4년 전
익인78
헐 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할저씨가 내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오더라 무임승차 하려고; 근데 저번에 보니까 매번 그랬던 거 같았음.... 개찰구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가더라고... 근데 웃긴 건 그때마다 삐용삐용 소리나는데 직원분이 안 나오셔..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나는 그냥 길 물어보는게.다인데..
4년 전
익인14
맞아 전에 우리엄마도 버스 타는데 뒤에 따라 탄 할머니가 자기 것도 내달라고 어디까지 가냐고 자기가 내리면 돈 주겠다고 그런 적 있어
4년 전
익인15
잘했어
4년 전
익인16
어디까지 가 라고 물어보는경우는 짐 들어달라거나 돈 내달라거나 둘중 하나겟지 머 ㅎ 잘햇어 쓰나
4년 전
익인17
난 예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잡으면서 집에 갈 차비 없다고 오천원만 달라그래서 기차 시간 다되서 그냥 주고 와버렸다...세상 아까워
4년 전
익인18
ㅁㅈ 중간에 거절못할바엔 첨부터 안들리는척하는게 ㅕㄴ해
4년 전
익인19
저승까지 갑니다요.!~
4년 전
익인20
나도 그런적 많아 부탁들어주기 싫어...
4년 전
익인21
보통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길 물어보시는거면 바로 물어봄 어디까지가? 이런거 안물어봄.. 잘해써 쓰니
4년 전
익인23
난 어떤 할머니가 돈 없다고 동전 있으면 달라고 하시길래 맘 약해져서 지폐로 천원 드렸는데 지갑에서 동전 소리 짤랑 나서 그 동전들도 다 달라고 하셔서 줬던 적 있다...ㅠㅠ... 뭔가 이게 아닌데...
4년 전
익인24
자주 겪어봐서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 내 경우엔 딱 세가지였음
1. 자기 차비 없어서 차비달라 그럼 <- 절때 주면 안됨. 몇달동안 계속 그 근처에서 지나가는 젊은이들한테 차비없다면서 계속 돈걷고 있더라ㅋㅋ
2. 어디가는지는 묻는건 그냥 운띄우려고 하는거고 도를아십니까 루트로 빠짐.
인상이 좋네 -> 조상님 섬겨야해 / 액땜해야해 / 복스럽게 생기셨네요 조상님을 믿으십니까 / 등등
3. 정말 낮은 확률로 그냥 진짜 순수하게 길물어보는거. 지하철이 어디로 향하는지 잘 모르는 어른신들이 계심
오히려 내 인생중 노인분들이 나 부를때 짐들어달라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4년 전
익인25
나도 전에 어떤아저씨가 완전 활짝? 웃으면서 인상좋게 불러서 가니까 돈내달라길래 거절하니까 갑자기 표정 확 바뀌더니 정색하면서 그자리에서서 노려보길래 무서워서 재빨리 갔다ㅜㅜㅜㅜ
4년 전
익인28
헐 무서워..
4년 전
익인26
어디까지 가냐고 묻는거 보면 빼박 좋은의도로 한거 아니네...
4년 전
익인27
요즘 사이비랑 장기매매 많아서 조심해야해 ㅡㅠㅠ
4년 전
익인29
난 그래서 무선 이어폰 꽂고있어서 안들리는 척 한다ㅠ
4년 전
익인32
어르신이 짐들어달라 하는 경우는 장기매매 수법으로 유명해서 ㅠㅠ,,,,,
(사이비가 인상이 좋네요~로 많이 하는 것처럼)
4년 전
익인35
솔직히 할머니들이 짐들어달란 경우 거의 없어서 말걸면 거의 차비나 이상한 사이비였음
4년 전
익인37
나는 어디 지나다가 할머니께서 폐지 가득 주워서 앉아 계시면서 차비 빌려달라고 사정 하시길래 그때 가지고 있던 현금 3만5천원 다 드렸거든? 식사도 하시라고 하면서
근데 며칠 뒤에 또 만남ㅋㅋㅋ
나 못알아보고 또 돈 빌려달라고 하시더라ㅠㅠ
4년 전
익인57
에고..ㅠㅠㅠ3만5천원짜리 인생..공부...라고 위로해본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38
인신매매 가능성 있다니 무서워.............
4년 전
익인39
헐 나 그거 당했는데.. 할머니가 막 짐 들어달라고 나 붙잡았었는데 언덕이라서 주변에 아무도 없고 과외 5분 남아서 죄송한데 제가 학원을 가야해서 죄송해요 이러고 늦을까봐 완전 뛰었어 근데 언덕 다 내려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신호 걸려서 기다리는 중에 할머니 걱정돼서 뒤돌아 봤거든,,,? 근데 갑자기 할머니가 짐 멀쩡하게 들더니 남자들 모여있는 검정색 봉고차 타더라..
4년 전
익인41
와.. 나 할머니들 짐 잘 들어주는데 조심해야겠다..
4년 전
익인42
진짜 조심해야해ㅜㅜㅜ 나 완전 소름돋아서 바로 앞에 보고 초록불 바뀌자마자 집 뛰어갔어ㅜㅜㅜ
4년 전
익인43
아 헐 무섭다ㅠㅠ
4년 전
익인52
헐 뭐야....
4년 전
익인83
내 친구도 비슷한 일 겪었다고 했는데 그 친구는 다른 친구랑 둘이 가고 있었는데 짐 들어 달라고 해서 들어주고 가는데 무거워서 살짝 열었더니 돌이 있어서 둘이 얼른 도망가서 편의점 들어가서 숨었는데 그 할머니가 와가지고 손녀인데 어디 갔냐고 물었다더라
4년 전
익인40
진짜 이상한 사람 많으서 모르는사람은 다 무시하고 피해야해...
4년 전
익인45
헐 무ㅜ야 인신매매 수법이라니...
4년 전
익인46
나 저번에는 어떤 할머니께서 너무 당당하게 나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천원만 좀 줘봐 이러셔서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드렸던적 있어..나듀 돈 없었는데 그냥 도망칠껄 했었지..
4년 전
익인48
애쓰시면서 가는 어르신들 보면 알아서 도와드릴텐데 저런식으로 막무가내로 저러면 부탁받기 싫어짐,,, 들고 가기 힘든데 뭐하러 바리바리 싸들고 왔으며,,, 자식들보고 미리 나와달라고 하는게 먼저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듦 우리 할머니는 짐많으면 고생한다고 항상 짐 줄여서 가시거나 다 택배로 붙이셔서 이해 안됌 ㅜㅜ
4년 전
익인51
난 저번에 엄마랑 가고 있는데 어떤 중학생쯤 된 애들이 저희가 오백원 밖에 없어서 그런데 교통비 좀 주세요 이래서 엄마가 오백원만 달라고? 그러니까 아뇨 저희가 오백원 밖에 없으니까 돈 좀 달라고요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당당해ㅋㅋㅋㅋ 그래서 걍 무시하고 감ㅋㅌㅌㅌㅌㅌ
4년 전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당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화점 가서도 똑같은말 할기세
4년 전
익인60
헐 어케 알았어? 그 지하철 역이랑 백화점이랑 이어져 있었는데
4년 전
익인61
사실 난 초능력이 있어
그래서 익이니가 맘착한 이쁘니인것도 알고있지
4년 전
익인62
헐 밑줄은 틀리긴 했는데 짱 신기해 제가 로또 1등에 당첨될 수 있을깝쇼?
4년 전
익인63
62에게
아니요 ♡
4년 전
익인64
63에게
아악⁽⁽(ཀ д ཀ)⁾⁾
4년 전
익인54
나는 전에 버스 환승하려고 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등 때려서 돌아보니까 돈 좀 달라고 했어... 진짜 너무 황당해서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6
나도 일부러 자주 그런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4년 전
익인59
나는 교회에서 똑같이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예배중 뒤에서 퍽치더니 헌금낼 돈이 없다고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먹고 오셨으면 그냥 안내셔도..되는데요..^^;하니까 어차피 너 헌금낼거 아니냐고 그돈 달래'
4년 전
익인82
헌금 삥 뜯는 사람은 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5
돈 달라고 그러면 그냥 현금없다고 하고 갈 길 감ㅜㅜ 진짜 짜증나...
4년 전
익인66
나 맨날 길 물어봐서 그냥 씹구 지나가,,,
4년 전
익인68
나도 저번에 할머니가 붙잡아서 자기 교통비 없다고 당당하게 돈 달라고 함...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줬는데 앞으로는 무시해야겠다 ㅜㅠ
4년 전
익인69
근데 어디까지 가는게 왜 궁금할까
4년 전
익인70
난 돈 달라고 할까봐 일부러 현금 안들고다닌다 ^^
4년 전
익인71
와 나 이글 보니까 개찰구에 카드 찍었는데 어떤 정신나간 아저씨가 나한테 아줌마 비켜!!!!!! 아 비키라고!!!!! 이러면서 바락바락 소리질러서 비켰는데 내가 카드찍은 곳으로 지가 지나감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ㅋㅋㅋㅋㅋ 사람들 다쳐다보고 엄청열받았는데 후
4년 전
익인72
난 작년 설날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허리 꾹꾹 찌르길래 보니까 할머니가 니 버스비있나? 이럼
4년 전
익인73
허리 쿡쿡 진짜 화나지않아? 진짜 기분나쁨 ㅜㅜ
4년 전
익인74
아 맞아 반말하면서 돈달라고 한 것보다 쿡쿡 찌른게 더 기분나쁘더라..
4년 전
익인75
진짜
4년 전
익인76
진짜 길 물어보시는 분들은 친절하게 물어보심...
4년 전
익인77
나는 그거 많았음 개찰구 같이 들어가자고...ㅋㅋㄱㅋㄱ
4년 전
익인79
와 댓글 다 읽어봤는데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다;
4년 전
익인80
나도 예전에 할머니가 자기 아들래미한테 가는 중인데 차비없다고 돈좀 빌려달라길래 현금 주기 좀 찝찝해서 교통카드 충전해드린다 했어. 근데 할머니 교통카드가 우리 지역에서 못쓰는 교통카드라 충전 못해드림 ㅋㅋㅋ 그래서 아드님 핸드폰 번호 아시냐고 제가 연락 해드릴게요 이랬더니 갑자기 급대노하심.... 왜 내가 아들 없는데 있는척하는 것 같냐 우리 아들 딸 어디 유학가서 뭐시기저시기 박사따고 웅엥웅 지금 나 무시하냐 웅엥웅.... 그말 옆에서 한 5분 듣다가 답이 없다 싶어서 무시하고 집갔다
4년 전
익인81
이래서 내가 사이비나 도를 아십니까를 싫어해. 진짜 친절하고 잘 대해주는 사람들마저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는 누군가의 도움요청을 무시하고 지나가게 만들어. 사회를 각박하게 만드는 사회악의 주범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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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방문 앞에서 나 구경하더니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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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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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5/10 8:36 ~ 5/10 8:3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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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화장을 너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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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아들이 2월에 결혼했대 나 축의금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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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신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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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인저지른 의대생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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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입 안 알려줄건데 ㄱ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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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밤에 쉬 마려울때 방바닥에 싸는거 이해 가능해? 절대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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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 바디워시 쓰는 사람 이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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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방문 앞에서 나 구경하더니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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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BL물 좋아하면 아무리봐도 남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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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정말 살이 안 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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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운 사람이 양보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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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유지장치 쓰레기통에 버려본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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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후드가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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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기대는 사람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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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한테 깨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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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해본사람 들어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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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인데 9시출근인데 벌써도착했는데 들어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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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비약 먹고 나도 모르게 자버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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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는 길에 스벅에서 음료 사가서 드리고 싶은데 추천해주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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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침마다 너무 못 일어나.. 거의 매일 지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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