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1. 나도 병원가야할까? 나도 심각한가? 내가 왜 그러지? 이런 생각들 때 그냥 병원 가봐 초진비 2만원 안쪽이고 선생님만 잘 만나면 확인은 쉬워 2. 병원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같은 증상 계속 있어서 불편하면 다른 병원 가봐 나는 한 병원에선 정상이라고 (상담만) 해서 이상해서 다른데 갓더니 거기선 심각하다고 했다 요즘 선생님들 전공안하시고ㅜ나중에 자격증?따신 분들도 많아서 잘 확인해야해 3. 상담소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가기 클리닉x 상담소나 클리닉은 의사 면허없어도 개원할 수 잇어 특히 상담소는 상담교육받으면 실무교육 받아도 열 수 있어 가도 큰 소용 없어 병원 처음에 제대로 정신건강의학과 써져있는게 익인이들도 덜 지치고 좋아 3. 청소년들은 헬프톨 1388 만 24세까지 할 수 잇을거야 친절하고 좋으셔 24시간 문자도 되니까 이용해봐 연계도 잘 해주시고도움 진짜 많이됗어 병원 가기 힘들거나 갑자기 우울한 익들은 전화해서 우ㅣ로받자 4. 병원 가는거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기 이건 사바사 갈리지만 애들 입 생각보다 가볍고 우리나라는 아직 이 부분에 개방적이지 않는다 나중엔 몰라도 처음엔 믿을 수 잇느느 사람에게만 되도록이면 말하지 않거나 하자 나중에 너네만 고생이야 진짜로,,, 5. 자해 하지 않기 상처가 안없어져서 반팔도 못 입고 살 뺐더니 나시고 못 입는다 진짜 상처가 오래가고 자국 다 남아 다들 알고있갰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참자 제발 난 여름에도 긴팔긴바지야,,, 수영장 절대 못 가고,,,ㅠㅠㅠ 6. 정해진 스케줄에 잇는 일하기 우울증 등이 오면 가장 먼저 같이 오는게 무기력증이야. 무기력증 때문에 하루 루틴이 깨지면 더 무너져버린다고 우리 쌤이 그러셨어. 알바나 수업 등 빠지면 안되는 일을 잡아거 하루가 돌아갈 수 잇게 하는게 중요하대 위로 못해서 미안 오글거리는 말도 미안 난 이런거 잘 못 하겠더라 누군가는 보겠지 그럼 안녕 궁금한건 댓글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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