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사는 친구 있는데 계속 보자고 보채길래 약속 잡았어 근데 걔 알바 때문에 바쁘다고 일정 미루고 연락 답도 잘 안 해 줬어 일정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없고 내가 몇 시가 좋아 이런 거 물어봐도 한 번 더 보채야 답하고 근데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야 프사 바뀔 때도 있어 ㅋㅋ 여튼 이번에도 약속날까지 연락 없길래 나도 안 하려다가 나는 타지에서 얘 보러 온 거라 약속 파토나면 그게 더 오바인 것 같아서 언제 만나냐고 물어봤더니 알바 때문에 너무 바쁘다고 미안하다고 시간 좀 늦추재 나는 여기서 이해가 안 가는 게 내가 보자고 보챈 거 아니고 얘가 계속 보자고 졸라서 보는 건데...ㅋㅋ 그리고 약속에 대한 연락 바로 안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맨날 내가 계획 정해서 만나) 알바도 생활 형편이 어려워서 하는 게 아니라 본인 용돈 받는데 더 여유 있게 쓰고 싶어서 하는 거임 내가 얘한테 알바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왜 얘 알바로 바쁜 거 내가 다 감수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생활형편이 어려운 거면 이해를 하겠거든... 이게 쌓이고 쌓여서 나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더는 안 보려고까지 생각 중이거든...손절..이라 해야하는 건가.. 너무 매정한 것 같아? 주변에 물어볼만한 곳이 없네... 익들 인간관계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떨지 내가 너무 매정한지 의견 좀 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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