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엄마 때리고 돈안주고 생활비없어서 엄마가 몰래 다른 돈 빼서 쓰면 또 때리고 그랬어서 좋은기억 없거든 근데 어렸을땐 그런걸 잘 몰랐어.. 그래서 마냥 아빠가 좋았어.. 한참 어려서 이쁠시절이라 아빠가 그때 나를 아주 끼고살았거든 그래서 아직도 아빠가 나만 이뻐해 내가 말만하면 뭐든 다 사다주고 밖에 뭐 하날 사와도 엄마고 언니고 일단 나한테 먼저 갖다주거든 그런데 난 진짜 너무 싫어 아빠랑 말안한지 3년은 되가고 매일밤 집에 들어오면 내가 말 안하는거 알면서 계속 내이름 쳐 불러 그리고 대답 안하면 내방 들어와서 손가락으로 쿡 찌르고 웃으면서 나가는데 내방으로 오는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진짜 심장이 뛰고 주먹에 힘이들어가는데 쿡 찌르고 가면 너무 짜증나고 혐오스럽고 화나서 진짜 다 때려 부수고 손가락과 닿은 내 피부 전부를 다 난도질하고 파내버리고싶어 ㅋ그것도 기분 좋아야 이러는거지 지 기분 나쁘면 내가 대답 안하는거 알고 이름 부르다가 대답안한다고 화풀이로 쳐 맞는거야 더러워 진짜 내가 만지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더만져ㅋ 만지면 몸부림치니까 재밌다고 웃으면서 만지는데 아 내 몸을 다 조각내버리고싶어 요즘은 만지면 몸부림치니까 못쳐내게 한번에 쓱~ 만지고 손 쏙 빼더라 너무 더러워 역해도 모자랄판인데 저거랑 상대하기 싫은데 역겨워서 으웩 근데 돈주는게 저거 뿐이라 너무 빡쳐 엄마도 내가 한마디만 하면 아빠가 다 해주는거 아니까 나보고 자꾸 말하라는데 그러느니 내 혀를자를거야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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