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 19학번이고 철 없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지금 지거국 국교과 다니고 있는데 경희대 언정이나 국문이 너무 가고 싶어.. 가족들이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해서 수시를 다 국교로 넣었었거든 시간이 이 정도 지나면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후회 돼 사실 가장 큰 이유는 19년동안 부산에서 살았는데 더 큰 세상에서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어서야.. 근데 막 이루고 싶은 꿈은 없어 그냥 저 과 가서 공부해보고 싶어서 가는 거야ㅠㅠ 내가 생각해도 대책이 없긴 해 편입이 한 두푼드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 중에선 대책 없다고 엄마만 반대 중이야.. 진짜 어리고 잘못된 생각일까? 내가 하고 싶은 건데..ㅜㅜ 참고로 편입학원은 다 내가 벌어서 다닐 거야 근데 이런거 다 뒤로하고 사범대에서 인문대로 가는 것만 생각한다면 익들은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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