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엄마랑 백화점에 갔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엄마 손을 놓쳐버림 ㅠㅠ 엄마는 그걸 모르고 혼자 내려가버렸어ㅜㅜ 그래서 엄마가 밑에서 나 부르면서 혼자 타고 내려오라고 했는데 어린마음에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높고 무서워보이는거.... 에스컬레이터에 발 올리면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떨어질거같고.. 그래서 내가 막 우니까 엄마가 반대편으로 다시 올라 오신다고 꼭 어디 가지말고 그자리에 서있으라고 말하고 있는데 엄청 예쁜 언니가 도와준다고 같이 손잡고 내려가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 언니 손잡고 언니 다리에 붙들고 눈 꽉 감고 내려왔는데 그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주변 애기들을 챙겨주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은 유치원 선생님이 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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