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인가ㅠㅠㅠ.. 2n년 함께 살다보니 다 느껴지나봐.. 약간 지금 내가 호감인지 짝사랑인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부모님 아시는 거 보면 벌써 빠져버렸나보다..^^ 티가 그렇게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