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고 나니까 좀 길다... 내 옷 팔라고 하는데 나 그거 3번 입음 싼 옷도 아님 원래 적립금 최대한 아껴놓는데 그때 진짜 돈 없어서 적립금 있는거 최대한 먹이고 쿠폰 먹이고 세일기간이라 싸게 샀음 지금 안 나오는 옷이고 다 어느 사이트를 가든 품절 처음에 원가 따져서 거의 반값에 팔기로 했는데 구매 내역 보니까 적립금이랑 쿠폰때문에 팔기로 한 가격이 내가 산 가격이랑 비슷했어 근데 동생이 그것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땡깡 부리는 거야 그리고 엄마는 옆에서 끼어들어서 만원에 팔라고 하고 있고 웬만하면 깎아주는데 지금 돈이 없어서 못 깍아준다고 함 계속 조르길래 좀 에눌해줌(동생이 원하는 가격은x) 근데 산다는건지 안 산다는 건지 얘기를 안해서 난 모르고 있었는데 혼자 그걸 입고 나간거야 걔가 옷 진짜 험하게 입어서 내옷 입는거 난 정말로 너무 싫어해 안 산다고 하면 내가 입어야되는데 걔가 그걸 입고 나간게 화가나서 내가 〈살거면 처음에 그 가격대로 주고 사든가 아니면 안 판다. 에눌 해준거는 너가 동생이고 졸라서 호의로 해준건데 지금 그럴맘 없어졌다. 난 굳이 안 팔아도 된다> 이래서 말로 싸우다가 걔가 그냥 처음 가격으로 샀어 근데 그 다음부터 엄마가 나만 보면 동생 삥 뜯는 나쁜ㄴ 이라고 지나가는 말로 툭툭 뱉는데 난 너무 어이가 없어 난 안 팔아도 되는데 자기가 선택해서 나한테 돈 준건데; 밥 먹는데도 반찬 같은거 다 남동생 앞에다 몰아주고 볶음밥 같은 거 하면 나는 진짜 다섯 숟가락 주고 나머지 다 동생거임 넌 삥뜯은 돈으로 밥 사먹지 왜 집에서 먹냐고 하고, 돈 내고 밥 먹으라고 하고 나 볼때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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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