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헌혈 엄청 많이 하고 강아지 키우는데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왔어 엄청 예뻐해주고 잘 키우고 있음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하고 싶다고 하고 또 유기견 데려올 생각인 것 같더라 자주 찾아보는 거 보니까... 본가가 시골이라 집 넓고 마당도 있고 그렇대 장기기증하는 것도 등록해놓고 조혈모세포 기증도 등록해놨는데 얼마 전에 딱 맞는 일곱살짜리 남자애? 찾아서 얼마 전에 검사 또 받고 10월달 쯤에 하러 간다고 하더라 조혈모세포 기증은 좀 위험할 수도 있다 하고 장기기증도 말이 많아서 부모님은 아무래도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아 해 나도 헌혈 정기적으로 하긴 하지만 얘는 진짜 대단한 것 같아 아는 언니가 얘한테 너는 그런 거 안 무서워? 하니까 어차피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도움 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어요~ 하더라고 진짜 멋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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