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라고 더이상 칭하기도 싫은데 아무튼 17일이 마지막 데이트였고 싸우긴 커녕 남자가 인형도 주동적으로 사주고 밥도 맛있는 거 먹었는데 집에갈때 남자가 위가 많이 아파서 나랑 같이 택시타고 나는 내리고 남자는 그 택시 계속 타고 집에갔거든 18일 연락 단 한통도 없었어 (예전에도 가끔 한달에 2번 정도 이런 적이 있어서 넘어갔어) 19일 연락 단 한통도 없어서 내가 “퇴근했어?”라고 문자했는데 답 없었어 20일 아침에 “좋은 아침”이라고 답 와서, 내가 “왜 어제 연락 안했어?” 했는데 답 없음. 밤에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나랑 이야기 좀 하자”하고 문자보내고 전화걸었는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나 자고 있었어. 이상한 생각하지마 나 진짜 몸이 안좋아. 눈도 충혈됐고.” 이렇게 왔어. 짜증나서 걍 자라고 했음. 21일 연락 단 한통도 없었음. 22일 내가 먼저 출근 시간에 맞춰 “좋은 아침. 저번에 잠 깨워서 미안해. 몸은 어때?” 보냈는데 “몸 많이 좋아졌어.” 답장오고, 내가 태풍이라고 몸 관리 잘 하라고 보냈는데 답장 없다가, 점심 쯤에 내가 급하게 할 말 있다고 해서 “수요일에 만나서 술먹을래?” 했더니 몸이 다 안나아서 안된데 그래서 그럼 차 마실래? 했더니 그때가서 다시 말하재. “그럼 오늘 밤에 퇴근하고 나랑 문자 좀 하면 안돼?” 이랬더니 “내가 몸 좀 나아지면 내가 먼저 연락할게.” 라고 했어. 실제로 그날 밤에 문자가 와서 10분 주고 받았더니 졸리다고 잔대. 23, 24일 연락 한통도 없었어. 오늘 퇴근 후에 만나자고 이야기할까. 내가 만나자고 하면 또 몸 핑계댈게 분명해서 또 변명하면 나 다시는 못 보는 걸로 알으라고 하려고. 나는 21살 남자는 27살 남자가 수영 강사고 주말없이 매일 아침 10시-밤 10시까지 일해. 사귄지는 한달도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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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두 번 연속으로 찢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