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배차간격이 좀 길어서 벤치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내 옆에 벤치에 앉는거야 근데 정면을 보는게 아니라 아예 내쪽으로 몸을 틀어서 측면으로 앉았어 나를 아예 계속 보고있었음 진짜 부담스러웠는데 걍 있었거든? 버스가 왔는데 여기가 회차지점이라 좀 멈춘단말야 그래서 버스 아저씨 나가고 나랑 그 아저씨만 버스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자리 엄청 많은데 나 혼자앉는 자리 그 옆자리에 앉는거야 진짜 바로 옆에... 걍 노래듣고 있는데 아저씨가 여기 살아요? 얼마나 살았어요? 나 여기 토박인데 여기가 어쩌구 저쩌구ㅜㅜㅜ 그래서 이어폰끼고 말 다 씹고있어... ㅠㅠㅠ 나 원래 이런성격 아닌ㄷㅔ 너무 당황스럽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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