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일로 엄마랑 엄청 크게 싸웠는데 그때 엄마가 너 마음대로 살거면 나가 살라고 그랬거든 진짜 나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완전 반대해서 못 나갔어 근데 그 뒤로 엄마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내가 하면 나가 살라고 당연하듯이 이야기하는거야 방금도 안 입는거 안 쓰는거 버리려고 모아놨는데 막 주어가는겨 그걸 그래서 왜 가져가냐 버릴 거라고 하니까 너 돈이 많나보다 이러더니 취직하면 생활비 내고 살라고 그거 싫으면 나가서 살라고 하는데 정말 내년에 취직하고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