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회식 끝나고 이 오빠가 좀 많이 취한 거 같길래 집 방향도 비슷 하고 그래서 내가 집 앞 까지 데려다 주는 길이였어 집 앞에 다 왔는데 안들어가길래 빨리 들어가라고 했는데 계속 말 안듣고 서있다가 갑자기 훅 들어왔어... 어쩌지... 자꾸 생각 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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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회식 끝나고 이 오빠가 좀 많이 취한 거 같길래 집 방향도 비슷 하고 그래서 내가 집 앞 까지 데려다 주는 길이였어 집 앞에 다 왔는데 안들어가길래 빨리 들어가라고 했는데 계속 말 안듣고 서있다가 갑자기 훅 들어왔어... 어쩌지... 자꾸 생각 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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