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2543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걔도 여기 살았었고 최근에 한국갔거든 

 

걔가 나하넽 한 15000원짜리 화장품을 부탁했어 

걍 내가 하나 사다줘야지 하고 샀는데 색을 잘못산거야 

 

근데 이게 15000원인데 교환하려면 40분거리를 대중교통 타고 가야해 

 

내가 내 실수니까 내가 갔다올게 이랬도니 친구가 

 

어휴 수고해ㅠㅠ 

 

이렇게 보내는거야...솔직히 지가 부탁한거고 내가 호의로 사다주는건데 내가 모르고 실수한거여도 결국 내가 걔때문에 왕복 1시간 반을 왔다갔다 해야하자나.... 

 

아무튼 빡치지만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갔어 

 

근데 여기 우버 무료쿠폰이 원래 돼야하는데 안된거야 

 

그래서 왕복 무료인데 결국 택시비만 4만원이 나옴...15000원짜리 교환한다곸ㅋㅋㅋㅋ 

 

그냥 집근처 쇼핑센터에서 새로 샀으면 됐을걸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그래..그럴수 있어.. 이러는거야.. 

 

물론 다 내 탓이라서 뭐라할순없지만...그냥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속상해...내가 너무 예민한건가..ㅠㅠ
대표 사진
익인1
최소한 나때문에 고생해줘서 고마워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구니까....힝구..물론 걔가 하라한건 아니지만 그냥 속상속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친구 잘못은 없는 것 같은데... 속상할 수는 있을 것 같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ㅠ 내친구는 잘못없는데 뭔가 속상..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둘다 이해는 가 근데 쓰니가 베풀어주는 호의에 친구가 좀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줬으면 이렇게까지 서운해하지는 않을 수 있을텐데.. 아쉽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웅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바라는건 없거든..심지어 내가 사주려거 한거여서...호구처럼 산 내 잘못이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다음부턴 칼같이 돈이나 수고비 받고 해주던가 아니면 아예 부탁 들어주지 마.. 그런거 해주다 보면 꼭 서운한 일 생기더라고 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웅 그래야겠어ㅠㅠ 진짜 내가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이거였어ㅠㅠ 여기 한달 놀러와서 선물로만 40만원어치 사는 날 보며 현타가 왔다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거 받는 사람은 순간 좋지 그 고마움을 알고 돌려주거나 표현해주는 사람 잘 없어 생각보다.. 그래서 그렇게 잘해줄 필요 없다고 느낀다 사람 겪으면서. 쓰니도 너무 상처받지 말고 해주는 만큼 해주고 받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그치그치...내가 25년을 그런식으러 살아와서 잘 알면서 또 구런다....나 이제 그렇게 안 살라구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가방 무슨 색 사지 골라줭 1122
10:40 l 조회 1
혹시 연차에 대해 잘아는익인…
10:40 l 조회 1
해수인 채널 왜 강아지 채널됨...?
10:40 l 조회 1
아 급 떡국 먹고싶네
10:40 l 조회 1
아니 내과갔는데..갑자기 배까서 놀람
10:40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왔어
10:40 l 조회 3
해외익 배달 알바하는데 팁 봐
10:40 l 조회 3
영국 다녀왔는데 진짜 다들 친절한것 같음
10:40 l 조회 2
길가다 누가 쌍욕하면 꼭 참아야 참인간인거야?
10:39 l 조회 2
익들아 이 카톡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쥬???
10:39 l 조회 4
전 직장에서 갈구던 선임이 새해 안부 연락왔는데 답장 ㅊㅊ좀 ㅜㅜ
10:39 l 조회 5
와 오늘 댕추움
10:39 l 조회 4
성수 사는데 내가 이 동네를 떠나야되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대체 원주민인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생각..
10:39 l 조회 11
00인데 난 결혼 못할 거 같아서 포기함..1
10:39 l 조회 9
두쫀쿠 지금 안먹으면 못먹을까??1
10:38 l 조회 4
피부 하얗고 골격이쁘고 귀엽게 잘생기고 전문직에 키는 172만 넘으면 되는게 어렵나1
10:38 l 조회 10
나도 50키로 뺀 기념 식단&운동 공유해볼게
10:38 l 조회 17
실내온도 13도인데 온도 올려달라고해도 되나
10:38 l 조회 7
회사에서 할일 다하고 할거없을때 영단어 외우는거 에바?4
10:37 l 조회 16
살 빠졌다가 요요왔는데 종아리만큼은 매일 관리해서1
10:37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