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생각하니까 좀 웃긴뎈ㅋㅋㅋㅋㅋㅋ내가 놀이터에서 놀고 배가 너어무 고팠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남자가 진심 새우깡을 너무 맛있게 먹는거야... 나도 모르게 눈길 갈 정도로... 근데 그분이 모른척하다가 내 시선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래요...? 하고 물어보셔서 아니여 괜찮아요...(꿀꺽) 이러고 또 쳐다보니까 그냥 먹으라고 나한테 주시고 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또 맛있게 받아먹음ㅠㅠ 그분은 내가 뭐로 보였을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는 나도 엘리베이터 타고 옆집언니 보이면 솜사탕 옴뇸뇸 하다가 조금 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요즘에는 세상 무서어서 못먹겠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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