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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진짜 학교고 나발이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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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은 다니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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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병원 가본적 없는데 자해까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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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 가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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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내 의지가 부족한거라고 병원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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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의지는 무슨 ㅋㅋㅋ 말도 안 돼 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처음에 의지라고 하셨거든ㅋㅋㅋ 그래서 몰래 다녔어. 몰래 다닐 상황은 안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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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사실 모아놓은 돈이 있긴한데 지역이 지방이라 좀 괜찮은 정신과도 어딘지
잘 모르겠고 걍 곧 수능인것도 걸리고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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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냥 일단 동네 정신과 중에 분위기랑 의사 마음에 드는 곳 찾아가면 돼. 나도 삼수생인데 현역 수능 한 달 전에 처음으로 병원가고 재수때도 수능 한 달 전에 입원 권유 받고 올해도 2주 전에 한달 입원했다 퇴원했어. 내가 더 아프다 그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공부보다 건강을 챙기라고 하는거야. 아픈데 공부가 될리가 없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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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응응 무슨 말인지 이해해. 근데 나는 사실 여태동안 엄마한테 힘들다 소리 한번도 한 적 없다가 엊그제 처음 말 한거거든. 사실 내가 이 병을 인정 해버리면 진짜 가족 운명이 바뀔거같고 다신 전처럼 못 돌아갈거같아서 무서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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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맞아... 처음 말하는게 정말 무섭긴 하지. 일단 병원을 몰래 다니고 수능을 본 다음에 말해보는 건 어떨까? 이대로 병원도 안 다니고 방치하는 건 옳지 않은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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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인생이 너무 슬프다. 시궁창같아.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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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근데 부모님도 너익이 아프다는게 무서워서 부정하려고 그렇게 세게 말씀하신 거일 수도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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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혹시 하고싶은 얘기 생기면 여기와서 말해줘. 내가 볼 때는 와서 댓글 달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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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고마워. 나도 내가 이 정도 인줄은 몰랐는데 진짜 자해까지 할 정도인줄은 아닌줄 알았는데 울다가 이성 잃고 막 그었거든. 그 뒤로 팔만 보면 맘이 찢어져. 그리고 나 정말 엄마가 저렇게 말해서 평생 안보려고 했는데 오늘 집 오니까 또 헐레벌떡 일어나서 밥 해줄까? 하는거 듣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았어... 내가 엄마를 용서해야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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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나도 부모님한테 그런 소리 들었을 때 정말 다시는 보지도 말하지도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이라는게 부모자식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사이가 아니더라. 분명 부모님이 널 이해하진 못하시더라도 존중해주시는 날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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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엄마를 밀어내고 있는데 내가 봤을땐 엄마는 자기가 나한테 뭘 잘못했는지 몰라. 절대로... 그냥 이번에도 내가 넘어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근데 그냥 넘어가면 또 이렇게 될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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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럼 두 가지로 생각해 봐야겠다. 일단 수능을 봐야하니까. 1. 수능 때까지 참는 경우. 2. 수능 전에 터뜨리는 경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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