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손톱깎고 휴지에 모아둔거를 안치우고 탁자에 그대로 놓고 밥하러 주방갔어 나는 탁자에서 과제하다가 똥싸려고 잠깐 화장실왔고 근데 강아지가 나 화장실 간 사이에 탁자위로 올라가서 손톱담긴 휴지 물어뜯는걸 엄마가 본거야 나한테 마지막에 일어난 사람이 위에 있는거 다 치워야하는거 아니냐고 엄청 뭐라그러는거야 ㅠ 아니 솔직히 손톱 바로바로 안치우는 사람이 어딨어 난 당연히 엄마가 치운줄 알았다고 안치우는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냐니까 내가 탁자를 한번 더 보고 왔어야했대 마지막으로 일어난 사람이 난데 내가 제대로 안보고 안치웠으니까 내잘못이라는거야 나한테 치우라고 말하지도 않았으면서 ㅠㅠ 이게 내잘못이야? 아니진짜 손톱 깎고 당연히 주방가는길에 버리는줄 알았지 그거 말고는 탁자위에 먹을거 하나도 없었는데 ㄹㅇ 억울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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