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맨날 내가 뭐 물어보거나 말걸면 엄청 시큰둥해하고 말 걸지 좀 말라는 듯이 대답해서 나 혼자 맨날 아빠 기분 눈치 봐가면서 겨우 겨우 말하거든? ㅋㅋㅋㅋ 심지어 가끔은 대놓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짜증내.. ㅋㅋ 근데 아빠는 지가 먼저 그래놓고 내가 엄청 반기고 살갑게 대하길 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퉁명스럽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아빠 기분 눈치봐가면서 겨우 말거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상처 다받고 마음에 응어리진 것처럼 속이 답답한데 아빠는 자기 때문에 마음의 벽이 생기는 줄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ㅂ 아빠 바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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