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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87
이 글은 6년 전 (2019/10/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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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엄마를 이해하고 참는게 맞는걸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고 내가 이러는것도 처음이기도 하니까.. 사실은 엄마가 불쌍해서.. 아까도 말했지만 김밥 밖에서 먹기 싫으면 방에서라도 먹으라는 말이 자꾸 맘에 걸려서 하루종일 불편해.. 그냥 아무 대화 없이 내가 엄마를 용서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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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정신과적문제는 논의 심각하게 해봐야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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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랑 정말 화해하고싶은데 이건 우리가 진지하게 얘기해봐야될거같다고 서두를 떼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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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근데 진지하게 엄마랑 이런얘기 하는것도 무섭고 병원도 그냥 다녀도 나 혼자 몰래 다니고 싶어.. 난 내가 이 말 해서 우리 가족의 평생의 분위기가 바뀌는게 무서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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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말하고 싶지않다면 그냥 참는게 맞는 것 같아ㅠ 나도 쓰니랑 비슷한데 난 병원가는 것도 싫어서 일기쓰거나 그냥 노래들으면서 산책하면서 잊으려고 하는 편이거든? 엄마한테 말해봣자 엄마 행동이 막 달라지는것도 아니었어서 말 했을 때 변하지 않는게 더 힘들더라ㅠ 그래서 난 혼자 참아 대신 엄마한테 덜 살갑게하는 것 같아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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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렇게 넘어가면 다른 중요한 일들도 다 그렇게 넘어가게 될 것 같은데 그것까지 감수할 자신 있다면 말하지 말구 넘어가 근데 분명히 병원 다니고 그러면 주변 사람들 도움도 필요해질 수 있어 그 때도 어머니가 그렇게 나올텐데 괜찮을까...? 정 불편하면 병원 다녀오고 나서 병원에서 ~~ 라고 하더라 협조해달라고 하는 건 어떨까 사실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의사 말 같이 듣는 게 제일 효과좋긴 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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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엄마가 쓰니 어머님같은 반응과 태도였는데 한 번만 같이 가달라고 해서 의사랑 같이 대화한 뒤에는 많이 바뀌셨어 그리구 글케 해서 평생 바뀌는 게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분위기 속에서는 쓰니가 너무 힘들 것 같아 딴 건 몰라도 대화는 한 번 진지하게 해봐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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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가 잘 생각해봐.. 현재 행동으로 앞으로 어머니가 널 대하는 태도가 결정될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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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엄마랑 진짜 많이 부딪히고 난 상처받는 거 속으로 늘 담아두고 사과나 전후사정이 꼭 풀려야하는 스타일인데 쓰니 엄마랑 우리엄마랑 좀 비슷해
이렇게 된지 정말 오래됐는데 내 식대로 하려고 하면 사이도 틀어지고 엄마도 더 오해하시고 그러더라
그리고 결국 나중엔 먹고싶어도 못먹는 음식이잖아. 우선 너도 화해할 의사가 있다는 걸 내비치고 집 말고 바깥에서 카페같은데 만나서 이야기 하는 시간 가져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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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해한건 엄마 안보여주고 말 안하는게 낫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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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려운 거 맞지?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사소한 일로 대폭발하는 일이 생기니까 (경험담) 조금만 용기 내보면 안 될까?

막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엄마 김밥 너무 맛있어~ 하면서 얘기 꺼내보면 어떨까

말 안 하면 어머님은 영원히 모르실 거야
그리고 쓰니가 왜 그러는지 근본 원인을 모르니까 겉으로 드러난 딸의 행동 때문에 오히려 상처받으실 수도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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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나 같으면 지금 심정 그래도 엄마한테 말씀드릴래 엄마께 엄마 밥 먹자구 하면서 안아드리고 눈물 나면 울고 말씀드려 사실 이러이러해서 안 먹은 거고 계속 마음 불편했다 하지만 이렇게 안 하면 너무 쉽게 생각하실까봐 그랬다 사실 지금도 말하는게 맞는건지 말하면 우리 가족 모두 힘들어지니까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말한다 이런식으로 해봐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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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 전 글 어디소 볼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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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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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혹시 간단하게 알려줄 수 있어? 나도 엄마랑 자주 싸워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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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야 엄마는 아마 지금 쓰니가 어떤 마음인지 왜 상처받고 화났는지 잘 모르실 가능성이 많아 대화로 더 갈등이 커질수도 해소될수도 있지만 아무말도 안하면 엄마입장에서는 이유도 없이 삐졌다라고 쳐버릴수도 있어 이번 대화로 엄마의 반응에 따라 실망할수있는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쓰니를 이해해줄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단 한번만 엄마랑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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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럼 진지하게 쓰니 상태에 관한 설명을 해보자. 내가 아픈건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아니다. 내가 나약해서 그렇다고 하면 상처받는다 이런 얘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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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왜 아무 대화를 안하는데 ? 대화를 해야돼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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