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엄청 잘 따라서 어릴 때부터 내가 하려는 건 다 했었어. 미술학원도 쫓아다니고 피아노도 하고 바이올린도 하고 했었는데 3년을 먼저 시작한 나를 반년도 안되서 뛰어넘더라고. 다들 천재라 그러고 막. 나는 그게 너무 속상해서 그만두고 딴걸로 넘어갔는데 항상 동생이 따라와서 나보다 먼저 가버리는거야. 그래서 다 그만두고 글로 갈아탔었는데 내가 공모전 준비하는 거 보고서 시작한 애가 상을 받았더라 난 그냥 떨어졌는데. 너무 부럽고 짜증나고 슬펐어 많이 억울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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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신입 여직원 개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