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장거리 커플이야,, 오랫만에 만나서 지하철 30분~40분 타고 가는 내내 옆에 있는 나랑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핸드폰만 드려다 봐,, 그리고 남자친구가 군인이여서 복귀하는 남자친구 데려다 주려고 같이 지하철타고 가는데 가는길에 남자친구 동기랑 만나서 같이 갔어,, 근데 동기가 옆에 있는데도 핸드폰만 하더라,, 그냥 웹툰 같은거 보기 위해서 나는 그 시간이라도 아까워서 남자친구만 바라보는데 그저 그냥 핸드폰만 드려다봐,, 이뿐만 아니야 최근에 휴가 나와서 같이 자취방에 있는데,, 나는 밥먹은거 치우고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혼자 누워서 애니만 봐,, 솔직히 휴가나와서 청소 정리 이런거 충분히 안하고 쉬게 냅두고 싶어,, 근데 내가 옆에 가서 누워도 잠깐만 하고 그 대로 1시간 2시간이 흘러,, 내내 핸드폰만 하는거야 그리고 피씨방 가제 피씨방 가면 5시간 정도 있으면 나는 지쳐 있는데 같이 집에 가줄생각은 안하고 혼자 보내,, 이러는 남자친구 내가 용서해주고 이해해줘야하는걸까?? 나랑 대화도 나누기 싫고 나랑 같이 있는거 보다 핸드폰 이 더 재밌는 거 아닐까?? 몇번이고 얘기해도 반복되는 이 남자 계속 만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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