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 결혼했는데
언니가 자존감 낮아서 눈치 많이 보는것도 있고 그 일할때 빠릿빠릿하게 못하긴하거든 답답하긴해 솔직히
근데 결혼이 일하는건 아니잖아? 일을 알바때처럼 빠릿빠릿하게 할 필요도 없고 솔직히 나도 언니가 내 가족이니까 더 언니쪽으로 생각하는건 있겠지만...
국이나 밥 같은거 나를때 뭐 도와달라 이렇게 말하지를 않으니까 언니가 서서 허둥지둥했나봐 뭐해야하는지 눈치보고 그랬대
평소에 어디가도 맨날 알아서 척척못하고 어리바리 하고있긴했어 도와주곤싶은데 뭘 도와야할지 모르는사람이야 언니가ㅋㅋㅋ...
사돈어르신? 이라고 부르는거 맞나? 밥먹을때 말고 만난적이없고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라 할머니라고 하거든 걍 할머니라고 할게 형부의 엄마 말하는거야
그래서 그 할머니한테 언니가 도와드릴까요? 하니까 그 할머니가 됐어 그냥 앉아있어 이래서 눈치보다가 앉았대
나라면 뭐 돕기라도 했겠지만 언니가 원래 눈치는 없는데 남눈치는 잘봐... 그래서 눈치보면서 막 아 그래도.. 이러면서 어쩔줄몰라하니까 형부도 괜찮다했대
이 사건 외에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언니 눈치없어서 답답해하고 오면 뭐하라고 말하지도 않고 걍 눈치만 주셨나봐
도와드릴까요? 하면 계속 됐다고 하고 숟가락 젓가락이라도 놓으려하면 안해도된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오면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고 그래서 언니가 엄청 스트레스 받고 형부가 달래주고 그랬대. 나도 이거 사건 말곤 잘 몰라 언니가 이것도 힘들어하다가 털어놓은거고 울 엄마 걱정할까봐 맨날 잘해준다고 해서....
형부 동생이 내 친구거든 근데 내 친구가 울 언니 뒷담까고 다니는거 전해들었어
시집살이 하지도 않는데 맨날 오면 자기들 나쁜 사람 만드는것같다 일도 거의 안하고 자기 엄마 부려먹는다
오면 뭐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혼자 드라마 여주인공인척한다 이런식으로 다른 내 친구한테 뒷담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내 친구는 걔보다 나랑 친하니까 전해준거고 언니 좋아해서 전해준거.
이러는데 어떻게 생각해? 울 언니가 그렇게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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