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도 망해서 그냥 근처 아무대학가서 다니는 중이거든 근데 요즘 되게 행복해 그냥 몇 년을 계절이 바뀌는 거도 몸으로 못느껴가면서 구석에서 공부만 했는데 올해는 몸으로 더워진다 추워진다 느껴가니까 하루하루 진짜 살아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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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도 망해서 그냥 근처 아무대학가서 다니는 중이거든 근데 요즘 되게 행복해 그냥 몇 년을 계절이 바뀌는 거도 몸으로 못느껴가면서 구석에서 공부만 했는데 올해는 몸으로 더워진다 추워진다 느껴가니까 하루하루 진짜 살아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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