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고 자신이 없어서 더 학교 다니면 안 될 것같아서 작년에 휴학했었어 나름 1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이젠 괜찮아졌겠지 싶은 마음에 기간도 찼으니까 복학해서 다시 다니고 있는데, 예전이랑 똑같은 마음이 들고 삶에 의욕이 없어져ㅜ 그때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무엇도 해낼 자신이 없고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워낙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이다보니 휴학했을 때도 부모님께 정확하게 설명도 못하고 그랬어 지금은 갈수록 예민하게 구는 것 같고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싶기까지 해 별 일 아닌데 자꾸 눈물나고... 왜 살지 싶다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 나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은데 멈출 방법도 모르겠어 한없이 우울해지는 기분도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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