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 좀 애매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아한다고 표현하거나 고백했을때 질질 끄는거에 죄책감 느낀다.. 뭔가 내가 어장치는 느낌이고 애매하게 하는거에 미안해ㅜㅜㅜ 지금 사귀는 남친있는데 너무 내맘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귀니까 힘들어ㅜㅜㅜㅜ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
나여.. 좀 애매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아한다고 표현하거나 고백했을때 질질 끄는거에 죄책감 느낀다.. 뭔가 내가 어장치는 느낌이고 애매하게 하는거에 미안해ㅜㅜㅜ 지금 사귀는 남친있는데 너무 내맘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귀니까 힘들어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