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얘기 좀 하자고 그러고 딸은 자꾸 나가라고 얘기 항 기분 아니라고 그러네 나가라는 말만 몇번째 들었는지 모르겠다 2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 방음 이렇게 안되는 줄은 몰랐네 앞으로 조용히 살아야지 ,,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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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얘기 좀 하자고 그러고 딸은 자꾸 나가라고 얘기 항 기분 아니라고 그러네 나가라는 말만 몇번째 들었는지 모르겠다 2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 방음 이렇게 안되는 줄은 몰랐네 앞으로 조용히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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