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그런가 감정이 격해져서 주저리 하는데.. 나한테만 그런 건 아니겠지 물론 나보다 힘든 사람도 있겠지 대학 등록금 매번 대출 등록금 이라도 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자기 탓 하지 말라고 이젠 연락도 안받는 아빠 매일매일 아파도 알바 집은 팔고 싶지 않은데 그럼 곧 대학 가는 동생 어떻게 학교 보내지 이럴거면 진짜 대학 말고 기슬배워서 취업이나 할걸 나도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이젠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아프다 나를 좀 살려주면 안될까 나 너무 힘들어

인스티즈앱
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