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독히 현실적인 사람이라 글쎄.. 내 미래가 안정적일거란 보장도 없는 이 나라에서 과연 낳고싶을까 낳아야될까 의문만 들어..
나 먹고살기도 힘든 세상에 굳이 내 자식한테 이런 고생겪게 하기도 싫고..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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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독히 현실적인 사람이라 글쎄.. 내 미래가 안정적일거란 보장도 없는 이 나라에서 과연 낳고싶을까 낳아야될까 의문만 들어.. 나 먹고살기도 힘든 세상에 굳이 내 자식한테 이런 고생겪게 하기도 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