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랑 닭발 먹고 엄마가 두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긴해ㅛ는데 두시반까지 먹고 집에 세시에 두착해ㅛ거든? 걸쇠 걸렸을까버ㅏ 문열기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들어가려고 위층 계단 올라가서 앉아서 문자 찍고 있다가 그냥 잠들었어.... 십분전에 윗집에서 인기척 들려서깼고... 네시반에 엄마가 화나서 문자 와있었고.... 일단 엄마한테 다 말하긴 했는데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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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랑 닭발 먹고 엄마가 두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긴해ㅛ는데 두시반까지 먹고 집에 세시에 두착해ㅛ거든? 걸쇠 걸렸을까버ㅏ 문열기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들어가려고 위층 계단 올라가서 앉아서 문자 찍고 있다가 그냥 잠들었어.... 십분전에 윗집에서 인기척 들려서깼고... 네시반에 엄마가 화나서 문자 와있었고.... 일단 엄마한테 다 말하긴 했는데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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