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3824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21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아는 언니랑 닭발 먹고 엄마가 두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긴해ㅛ는데 두시반까지 먹고 집에 세시에 두착해ㅛ거든?  

걸쇠 걸렸을까버ㅏ 문열기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들어가려고 위층 계단 올라가서 앉아서 문자 찍고 있다가 그냥 잠들었어....  

십분전에 윗집에서 인기척 들려서깼고... 네시반에 엄마가 화나서 문자 와있었고.... 일단 엄마한테 다 말하긴 했는데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 사진
글쓴이
문 걸쇠 걸려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헐 안추웠었니.....허걱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잘 때는 몰랐던거 같고 지금은 너무 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언능 들어가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문 걸쇠때문에... 원래 아빠 출근하고 들어가는것도 생각했는데 보니까 오늘 겅휴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문 그냥 열었다가 걸쇠 걸리면 소리 크게나서 다 일어나고 그래서...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추어 ㅠㅠㅠㅠㅠㅠㅠ 전화 걸어버ㅏㅆ는데 안 받아 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참 헌심하다 아니 그걸 어ㅐ 기껏 일찍 들어와서 계단에서 잠을 퍼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지금이 한겨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쓰니 진짜 입돌아갈뻔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얼른 집들어가서 몸부터 녹이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걸쇠 걸려있어도 한번 확인해볼까...? 열리는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음했나봐 어떡해 내 친구도 그런적 많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 끝나고 그래서 그래ㅆ나봐 ㅠㅠㅠㅠㅠ 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얼른 코 자구 일어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헐헐̑̈ ㅠㅠ 그래도 어디 안가서? 다행 ㅠㅠㅠㅠ 얼렁 집가서 잠 제대루 자자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걸쇠 걸려이ㄲ을까봐 못 열어보겠어.. 걸려있어도 열어보깈 해뷸까? 흐와 추워서 타자도 제대로 안 쳐져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웅웅 아니면 언니나 동생 없나? 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남동생있는데 걔 맨날 늦게 자서 이 시간에 절대 못 일어나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걸쇠 걸려있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저번에 걸쇠때문에 집 근처 피방 가서 있었거든 근데 피방에 있어ㅆ다고 엄청 혼났어... 안 열어줘도 집옆에는 있어야하나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진짜 춥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덜덜 떨려 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냥 가족들 깨워서 들어가면 안돼?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문 두들기자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단 다시 엄마한테 전화 걸어보려고 일부러 안 받는거같기는한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춥다고 얼어죽을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7에게
응응 보냈어 전화도 계속 걸고있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글쓴이에게
혹시 너무 추우면 근처 편의점에라도 들어가서 따뜻한거 마시면서 몸좀 녹이면서 전화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에게
응응 버티기 너무 힘들면 그러려고 일단 집 옆에는 붙어있으야 해사 버틸때까지 해부ㅏ야지 어쨌거나 계단에사 잠든간 내 실스니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글쓴이에게
휴ㅠㅠㅠ 여러모로 불편하겠다
자취가편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3에게
화 대충 풀리기 전까지 안 풀어줄거같아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보증금이랑 월세땜에 못나가고 휴학생 처지라서 자취하면 등록금 다 끊을 것 같아서 못하고 있는 상후ㅏㅇ이야.. 나가서 사는게 배신이라 하더라고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통금에 관한 가치관이 안 맞으니까 어쩔 수는 없겠지만 ㅠㅠ.. 나도 다른 애들 부모님들 보면 내가 좀 억울할 때 이ㅣㅆ어 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 친구분 용기가 부럽다 차라리 대학 말고 바로 취업을
해야하나도 생각중..... 하필 공휴일이라 아빠도 집에 이ㅆ어서 더 곤란해져버려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글쓴이에게
아님 제일 만만한 남동생한테 폭풍전화 해봐..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응 진짜 솔직히 나 간호대인데 학자금 대출을 꽂더라도 먼저 집 나외서 살까도 많이 생각해봤고 부모님과의 정이있고 키으ㅓ즈샸다지만 나랑 안 맞으니가 너무 힘들어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글쓴이에게
그럼 일단 편의점 들어가서 몸좀 녹여.. 밖에서 몇시간을 잤으면 입 안돌아간게 천만다행...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1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마 내가 문 카드 대는 소리 들려서 알았을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어짜피 혼날거 혼나고 들어가서 따뜻하게 자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드가자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일단 걸쇠 걸려 있는지 확인부터 해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걸려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앗 위에 갈려있다고 했구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아 어떡해.. 날씨도 추운데 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쓴아 집 들어가면 알려주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웅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몸이 ㄷ튼튼한 편이라 입은 안 돌아갈구같은데 감기나 안 걸렸음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들어와써!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취겠다 아파트 안인데도 추운 바람이 솔솔 들아오고 엄마한테 12통을 걸었는데 안 받고 아니 계단에서 잔게 내잘못 맞는데 나도 어이없거 억울하다고오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근처 카페라도 가 있자 카페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몸 좀 녹이구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시간이 일곱시라 연곳 없지 않아? 밑댓 봐줘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24시간 카페 많던데 한번 찾아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주변 모텔이나 피시방 못 가는 이유: 예전에 잠겨서 그런 적 있는데 집 들어올 생각 안하고 피방갈 생각이 있냐거 게임한거 아니냐고 의심받고 되려 욕을 더 먹었다 심지어 잠겼으니까 피방가있는다고 문자했는데 욕을 먹었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만화카페...는.......??ㅠㅠㅠ 그냥 욕먹는건어땡...감기걸릴텐데 ㅠㅅ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답답하겠지만그 감기걸릴가같아서 그랬다고 하면 니 잘못이니까 내 알바아니다 할 사람들이라서 무저건 옆에서 있어야할구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답답하지않아ㅠㅠ 걱정되니까 그런거야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가 통화 거절했어 깨어있는 거 확실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가 많이 폭력적이거든..? 공휴일이라 아빠가 집에 있는 상태고 거기서 내가 그래버리면 집안에 내 물건 죄다 던져보내고 발가벗겨져서 쫓겨날스도있어 근데 옷이랑 신발은 내가 산거라서 안 벗길스도 있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들어왔어 엄마가 열어놓고 괘씸해사 열은거 얘기 안한거같아 6시 반 이후에 열린거같은데 말을 안해주니까 안 열린즐 알고 밖에서 버둥대다가 지금 열어보고 들어왔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어우 어떡해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머니가 통금시간이라거 정해놓은 시간을 안 지켜서....? 어련히 알아서 들어올텐데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말야 그냥 화풀이 하려는거니 생각하그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서 혼나더라도 잽에서 혼날테니까 밖에서 세시간짼데 일단 문은 열어달리고 했어 안그래두 수면잠옷입고 누워이따... 날씨가 이렇게추워질줄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화풀이한다고 자식을 문앞에 세워놓니 ㅋㅋㅋㅋ 내기준 진짜 이해불가다.. 진짜 내가 뭘읽었는지 눈을 의심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주변에 편의점 없어ㅜㅜ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어우..걸쇠 걸리면 다시 닫으면되지 추운데 밖에서 너무 고생했다ㅠㅡㅠ나두 집에 들어올 권리 있다구 통금은 집에 같이 사는 동안은 지켜야하는게 맞아 따뜻하게 하고 푹자 감기몸살 약 미리 먹고 자면 안되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부모님 너무....진짜 나와서 사는게 답이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입 안돌아가서 다행이다 따숩게 물 데펴서 먹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부모님 너무하신 분들 같아 독립했음 좋겠다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악,, 나 쓰니 제발 독립했으면 좋겠어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진짜 너무 추웠을 텐데 지금은 괜찮지?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 9시출근인데 이제일어남 모자써야지1
8:24 l 조회 9
3개월차 신입 아침부터 카톡으로 혼나는 중..1
8:23 l 조회 22
어제 분명히 파일 확인하라고 세번 말했는데
8:23 l 조회 8
친구가 밥 사준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8
8:22 l 조회 50
수영 하다보면 힘 쎄질까? 1
8:21 l 조회 8
교회보다 성당이 더 성스러워보여?2
8:21 l 조회 19
일반 건강검진 받는데 물도 마시면 안대?1
8:21 l 조회 15
남의 회사 상사들도 이렇게 말귀 못알아먹는지 궁금
8:21 l 조회 11
급여통장 쓰는익들아 지정된 날짜에 급여 안 나오면 5
8:20 l 조회 28
미쯔요거트 gs25
8:19 l 조회 7
취업이 되긴 해 ? 나 진짜 ㅋㅋㅋ ㅠ 짜증난다1
8:18 l 조회 64
익들아 모르는 사람이 승진 축하해주면 어때?2
8:18 l 조회 31
혹시 망곰이 토들러 키링 못산사람
8:18 l 조회 28
아 너무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기싫어3
8:18 l 조회 6
새해 계획 세웠어?2
8:16 l 조회 12
왜케 면탈같지..
8:16 l 조회 16
다들 엄청 큰 인형 어떻게 빨아?1
8:15 l 조회 6
두달동안 300벌었어 주식으로14
8:15 l 조회 273
필라테스랑 발레 중에 어디로 갈까
8:15 l 조회 5
직장인들 가방 몇개있어??12
8:14 l 조회 7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