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뛰어가고 있으니까 저 누나 가슴 봐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고 애한테 바로 갔다주는 거 있어서 주고 뒤도니까 어 알았어 잘가 이러고 지들끼리 낄낄하고 막내동생이랑 동갑인 애들이라 반말은 괜찮은데 조롱하는 것처럼 웃는 거 힘들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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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뛰어가고 있으니까 저 누나 가슴 봐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고 애한테 바로 갔다주는 거 있어서 주고 뒤도니까 어 알았어 잘가 이러고 지들끼리 낄낄하고 막내동생이랑 동갑인 애들이라 반말은 괜찮은데 조롱하는 것처럼 웃는 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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