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 1년만에 성공했거든 15키로 감량했어 근데 그거 보고 내 친구가 계속 자기도 다이어트 시작했다고 옛날에 10키로 넘게 뺀 적 있어서 나보다 많이 빼는거 금방이라고ㅋㅋㅋ 그러더니 지금 2년이 넘어갔는데 살이 더 쪘어. 자기는 운동이 안맞는다면서 식이 조절한다고 1일 1식할거라는데 그게 늦잠자고 오후 3시쯤 일어나서 점심겸 저녁으로 엽떡에 명랑 핫도그 한끼로 혼자 다먹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나보고 계속 다이어트 팁 알려달라하길래 적게 먹고 운동하라니까 그게 말이 쉬운거라고 나한테 틱틱거리고ㅋㅋ 어쩌라는건지.. 만나면 살 얘기 밖에 안하고 괜히 나 만날 때 마다 너 살 좀 찐거 같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근데 다른 애들한테도 그런건지 저번주에 애들이 짠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하면 살 절대 못뺀다, 운동을 안할건데 우리한테 뭘 자꾸 바라냐, 안뺄거면 말을 말아라.. 이렇게 말이 나온거야.. 그때는 알겠다면서 다른 얘기하자고 이야기 돌리더니 일주일째 연락이 안되고.. 괜히 말이 너무 심했나 싶기도 하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거든... 하 진짜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대로 연끊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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