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주변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곰치국 식당에 들어갔어 곰치국 식당이긴 한데 별로 안 땡겨서 오징어볶음 중자 25000원짜리 시켰어 ㅠㅠ 그랴서 먹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들은 밑반찬이 8개 나오는데 우리만 4개 나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한테 혹시 매뉴에 따라 밑반찬 갯수가 다른건가요? 라고 물어보니깐 대충 어물쩡하게 오징어 볶음 시키셨잖아요. 이러시길래 내가 다른 분들은 밑반찬이 8갠데 저희만 4개라서요. 라고 했는데 또 어물쩡하게 예예~~ 거리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시는거야.. 그래서 옆에 앉아있던 모르는 아주머니도 어이없었는지 뭐가 예예야?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대화하시더라고. 어이없었는데 사람도 많고 그래서 더이상 별 말 안하고 그냥 오징어볶음 먹고있었는데 10분쯤 뒤에 밑반찬 1개를 가져다 주시는거야ㅋㅋㅋ 주실거면 다 주던가 똑같이 돈 내고 먹는 입장인데 차별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ㅠ 다 먹고난 후 계산하려고 일어섰는데 우리한테 밑반찬 담아주신 분이 아닌 주방에 계신 요리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계산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한 번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똑같이 돈 내고 먹는 음식인데 다른 손님들이랑 차별받는 기분 들었다고 사장님께 말하니까 오징어 볶음을 시키셔서 별 다른 밑반찬이 필요없을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어ㅋㅋㅋ그래서 그냥 더 이상 할말이 없어서 계산하고 나왔는데..... 기분은 여전히 안 좋아 하지만 밑반찬쯤은 그냥 먹으면 되는거였는데 우리가 너무 오버했다는 친구 말 듣고 정말 그런가싶어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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