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부모님한테 편지 쓰고 뒤에 답장 받아오는거란 말야 집 못 내려가는 사람들은 우편으로 붙여서라도 받아오래 근데 부모님 이혼 하셨는데 엄마 어디 사는지도 주소도 모르거든 항상 몇달에 한번씩 만날때 본가 지역에 엄마가 직접 와서 ㅠㅠㅠ 부산에 산다고 했는데 내 친구가 엄마 다른 지역에서 봤다는것도 그렇고 거짓말 하셔서 안 알려주고 싶어하시는거 같아ㅠㅠ 그래서 엄마한테는 못 받고 거의 아빠랑 몇달전에 연 끊는다 싶이하고 지금 연락 안하거든 학창시절때 폭력 쓰고 성인 되서는 내가 열심히 알바해서 번 돈 300만원이나 빌려놓고 잘 안 갚아서.. 언니고 동생도 다 짜증나서 가족이랑 거의 연락 안 하는 상황이라 과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교수님한테 나혼자 다른 과제를 받거나 하는건 안 되냐고 여쭈어볼까? 너무 공평성이랑 어긋나나? 솔직히 부모님한테 상처 받은 기억만 있는데 편지에 뭐라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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