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완전 만차라 사람 진짜 많았는데 내 옆에 계신 아저씨가 피곤하셨는지 바로 앉으셨거든??? 근데 애기가 본인 앞에 오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해주시고 어머니가 애기한테 '아저씨께 감사합니다 인사해야지' 하니깐 애기가 바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웃는데 너무너무 뭉클하고 나까지 기분 좋아서 웃었어😭😭 사람 진짜 많아서 잘못하면 애기 잃어 버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ㅠㅠㅠ 막..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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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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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완전 만차라 사람 진짜 많았는데 내 옆에 계신 아저씨가 피곤하셨는지 바로 앉으셨거든??? 근데 애기가 본인 앞에 오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해주시고 어머니가 애기한테 '아저씨께 감사합니다 인사해야지' 하니깐 애기가 바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웃는데 너무너무 뭉클하고 나까지 기분 좋아서 웃었어😭😭 사람 진짜 많아서 잘못하면 애기 잃어 버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ㅠㅠㅠ 막..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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